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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36 공식 블로그
2021년 대입 합격자 발표가 끝나고 결과에 대해 많이 당황하고 또 혼란스러웠을 것 입니다. 이로 인해 학생과 학부모는 앞으로 대학 입시에 대해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의 결과에서 어떤 변화들이 있었는지 파악하고 로드맵을 세워봅시다. 1.UC계열 지원자 수 증가 올해 신입생 지원자 수는 작년 10만8877명에서 올해 13만9463명으로 28% 증가했습니다. 그 이유는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가까운 대학을 선호하는 학생이 늘어났으며, 경제적인 이유로 학비가 저렴한 UC를 많이 지원한 것으로 보입니다. 2. Cal State 대학 지원자 수 감소 2019년까지 꾸준히 지원자 수가 증가했던 Cal State 대학들이 기존 마감일 보다 2주를 더 연장해 지원자를 받았지만 지원자 수가 감..
코로나 팬데믹의 재확산으로 SAT,ACT 응시대란이 극심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 감염과 사망자의 급증으로 칼리지보드와 ACT는 지난 가을부터 재개한 시험 일정을 잇달아 취소하는 등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치르기로 예정되었던 SAT일정은 취소되었습니다. 또한 캘리포니아의 181개의 시험장이 폐쇄됐으며, 뉴욕의 94개 시험장이 문을 닫았습니다. 그 외에 펜실베니아 53곳, 메사추세츠 51곳, 텍사스 62곳, 플로리다 26곳. 워싱턴 주 43곳 일리노이 주 37곳이 문을 닫았습니다. 오는 12일 예정되었던 ACT 시험또한 마찬가지로 캘리포니아 50곳 이상, 아이오와 19곳, 인디애나 6곳, 미시간 40곳, 미네소타 60곳 이상이 문을 닫을 전망입니다. SAT를 주관하는 칼리지보드와 ACT ..
학자금 보조신청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1. 재정형편이 좋지 않아 사랍대학은 가기 어렵고, 공립대하게 가야할 것 같다? 예시를 보면 학자금 신청에 대해 알아봅시다. 어떤 학생과 상담을 하는데 사립대학은 전혀 입학 원서를 넣지 않고, 공립대만 지원한 것을 보았습니다. 왜 사립대는 지원하지 않았느냐고 질문했는데 집안형편이 좋지않아 사립대 학비를 감당할 수 없어 공립대에만 원서를 지원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비 보조를 받는다고 해도 원래 사립대 학비가 비싸니 그 부분을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경우 또한 많습니다. 학생이 좋은 사립대에 합격할 수 있는 경우라면 더더욱 사립대를 신청해 가야합니다. 어느 대학에 진학할 것..
최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고교생들을 위한 특별 교육과정이 마련되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유엔본부 및 지부, 국제통화기금, 세계은행, 유엔대표부 외교관 등 국제기구 전문가들에게 직접 리더십 노하우를 전수받는 소수정예 교육 프로그램인 글로벌 리더십 온라인 학기가 바로 그것 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비영리 국제교육재단 FIET와 유엔협회 세계연맹이 주최하고, 교육전문 기관 스탠리 프랩이 전체 프로그램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GLOS는 최상위권 명문대 진학을 준비하고 있거나 SAT1,450점 이상의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12주 과정으로 리더십 강의, 모의 유엔, 개별연구발표, 프레젠테이션 훈련, 협상 훈련, 경제교육, 사회공헌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
전공 선택 여부에 따라 입학 지원 방향이달라지는데, 이에 대해 알아봅시다 먼저 전공을 정하지 않고 지원하는 경우 경쟁이 치열한 명문대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고등학생 성적 즉, GPA가 핵심입니다. 그러나 GPA성적이 나의 잠재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경우, 또는 핵심 과목에서 성적이 저조한 경우 전공을 정하지 않은 채로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엔지니어링은 이러한 전략에 흔히 적용될 만한 전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엔지니어링 프로그램은 미래의 직업과 직결되기 때문에 많은 지원자들이 몰리기 때문입니다. 만약 고등학교 과학, 수학 성적이 좋지 않다면 대학에 지원하기 전에 대학 수준의 STEM 수업을 듣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 될 것 입니다. 전공을 정하지 않고 지원하는 또 다른 이유는 내가 무엇..
캠퍼스특징 UC데이비스는 버클리 캠퍼스의 부속 농과대학으로 시작해 정식 캠퍼스로 인정되면서 현재 데이비스 캠퍼스로 명명 되었습니다. 농과대학으로 시작했던 것을 알 수 있듯이 UC데이비스는도심에서 떨어진 외곽도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23에이커 규모의 농장과 자체적으로 공항을 갖추고 있는 유일한 대학교 입니다. 그러나 도심에서 떨어져 있다고 시골 느낌만 나는것은 아닙니다. 대학 근처에 칼리지 타운이 잘 형성되어 있어 도심으로 나가지 않아도 장보기와 외식, 쇼핑과 같은 모든 것을 칼리지 타운 내에서 해결 할 수 있습니다. 학부 및 전공 공학 생명과학 분야 등 강점을 보이는 전공들이 많지만 무엇보다 농업과학과 수의학 등 다른 대학에서는 볼 수 없는 전공들이 UC데이비스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수의..
열심히 노력해 대학에 합격통보를 받았다고 해서 그 학교의 학생이 된 것은 아닙니다대학은 내가 캠퍼스에 등교하는 날 까지 나의 합격을 취소할 권리를 가지고 있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렇다고 합격 취소가 항상 일어난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러나 학생이 소셜 미디어에 부적절한 내용을 올린다던지, 심각하게 성적이 곤두박질친 경우에도 대학 측은 합격 제안을 철회 할 수 있습니다. 대학이 합격을 취소하는 가장 흔한 이유는 바로 성적 입니다. 예를들어, 한 학생이 고교 성적을 A를 받아 대학에 합겼했는데 시니어 때 갑자기 성적이 곤두박질 친다면 대학은 합격을 취소할 명분을 가지는 것 입니다. 물론 한 두 과목에서 B를 받았다고 패닉 상태에 빠질 필요는 없지만 D나 F를 받았다면 문제는 심각해집니다. 두번쨰 요인은 소셜..
지난해 12월 조기지원서를 접수한 학생의 수가 전년도보다 50~ 70% 까지 증가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심사 기준이 어떻게 바뀔지에만 주목하고 있던 교육계는 예기치 못한 결과에 놀랐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타격을 정통으로 맞은 12학년 학생들의 지원서 현황을 알아보니 지원서 접수가 늘어난 곳은 아이비 리그와 같은 최상위권 대학들이었습니다. 실제 공통지원서를 사용하는 대학은 전년도보다지원서 접수가 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한 교육 웹사이트에서는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내년 혹은 그 이후의 대입심사 키워드는 학생들의 '위기대처 능력'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사용한 단어이지만 이 단어가 품고있는 의미는 어떤 상황에서든 털고 일어날 수 있는, 자신이..
지난 1월 미국 주요 대학들은 코로나 19 팬데믹에도 대입 지원자 모집이 성공적으로 이뤄졌습니다. 하버드 대학의 경우 올해 지원자는 전년도보다 42%나 올랐습니다. 그 외에도 예일대, 프린스턴대, UCLA와 UC버클리등이 전년도 대비 많이 올랐습니다. 반면, 중부와 동부 지역에 있는 주립대들과 규모가 작은 사립대는 지원자 수가 현저히 줄었습니다. 이 결과 뒤에 숨어있는 2021년 대입 트렌드를 들여다 봤습니다. 커먼어플리케이션은 900개 이상의 대학이 사용하고 있는 가장 널리 알려진 지원서입니다. 최근 커먼앱이 발표한 통계를 보면 대규모 종합대학에 지원한 지원자는 증가했지만 작고 경쟁력이 낮은 대학은 외면당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지원서 10% 증가 통계에 따르면 전체 신청 건수는 전년도보다 10% ..
대학에는 많은 전공들이 있지만, 꾸준한 인기를 얻는 분야를 꼽으라면 경영학이 포함될 것 입니다. 경제를 움직이는 모든 비즈니스가 성장하고 발전하는데 필요한 것과 기술을 가르치는 학문이 바로 경영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경영학은 그만큼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고, 취업 수요도 많습니다. 미래의 경영학도가 알아야할 경영학의 특징과 장점, 탑10스쿨에 대해 알아봅시다. ■ 탑 10스쿨 합격률은 제각각탑10 스쿨로는 유펜의 와튼스쿨, MIT의 슬론, UC 버클리의 하스, 미시간대학, 뉴욕대학, 카네키멜론대와 텍사스대, 노스캐롤라이나대와 버지니아 대학, 코넬대, 인디애나대, 노틀담대, USC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영대 입학은 쉽지않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전체 대학 합격률의 절반 수준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