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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미국대학입시- 정보/공부법 (20)
ACT36 공식 블로그
대입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교 성적 즉 GPA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들은 과외활동 에세이 봉사활동 등에 관리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고교생들이라면 빠짐없이 지원하는 입시에서 기본 GPA와 UC캠퍼스별 합격생들의 평균 GPA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UC 지원 가능 최저 GPA 일단 누구라도 UC에 지원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9학년 성적은 이 계산에 포함되지 않으며 1 0학년과 11학년 성적만으로도 계산해야 합니다. 만약 a~g 코스 성적에 D가 있다면 전체 GPA가 3.0 이상 이어도 지원자격이 박탈됩니다. 유학생경우는 최저 GPA가 3.4 이상이어야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UC 캠퍼스별 2020년 합격자 UC가 공개한 각 캠퍼스별 합격자 위 25%..
영어로 글쓰기 고민타파! 영작문TIP. 실력을 빨리 늘게 만드는 공부법 세 가지 영어로 작문을 하다보면 '차라리 영어가 모국어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미국인으로 태어날걸'이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경험한 바로는 모국어가 '영어'라고 해서 모두 '영작'을 잘 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만 봐도 그렇습니다. 한국어를 한다고 해서 모두 '한국어로 글쓰기'를 잘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때문에, 왜 나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지, 하는 생각을 하기보다는 잘 쓰는 글, 좋은 글, 어필이 될 수 있는 글을 쓰기 위해서는 모두 다 연습한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생각을 갖고 영작에 접근한다면 문법 때문에 고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글쓰기'에 관련된 고민을 ..
미국대학 준비_10학년때 꼭 해야할 사항들 10학년부터 더욱더 전략적으로 성적관리, 과외활동, SAT/ACT 시험보기에 임해야 한다. 1. 10학년때 수강한 수업이 대학 선택에도 영향 TOP Class 대학일 수록 지원자가 얼마나 난이도 있고 도전적인 과목을 수강했는지알고 싶어한다. 그러므로 AP 과목 1-2개 정도는 수강하도록 한다. 10학년때는 일반 화학 과목을 수강하고11학년 때는 AP화학을 수강하는 식으로 한다.자신있는 과목, 잘하는 과목을 선택하여대학에서의 전공과 연계성을 갖도록 한다. 2. ACT 시험 본격 준비 SAT/ACT 시험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한다.미국의 모든 대학들은 표준시험점수를 요구한다.10학년때 본격적으로 준비하여11학년 때 목표 점수를 달성해야 한다.Common Appl..
9학년부터 준비하는 미국대입 성공 전략 2020년 새해 새학기를 앞둔 지금,학년별 대입준비 계획을 세워야 할 시기이다. ■ 9학년미국대학에서는 9학년 때부터의 GPA를 확인한다.9학년부터의 GPA, extra curricular activity (과외활동)가대학 입학 원서에 작성되기 때문에실직적인 대입 준비는 9학년부터 라고 볼 수 있다. *우선순위를 정하고 선택과 집중GPA, 과외활동 모두 중요하지만첫째로 내신성적 관리 (GPA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봉사정신과 리더십을 인정받는다 하더라도내신 성적이 좋지 않으면 미국대학 입시에 유리하지 않다.9학년때 수강과목을 잘 선택하여10,11,12학년까지 잘 연계되도록 해야한다. *목표와 계획에 맞는 과목인지 체크대학에 지원하기 위해 ..
11학년_시간관리가 답이다! ACT점수 획득 후 가장 중요한 Admission Essay 1. 12학년 들어가기 전까지희망대학 리스트 작성 필수! 2. 8월 전까지 모든 공인시험ACT/ SATTOEFL 점수 획득:8월부터 모든 대학의 Admission 웹사이트 오픈 3. 공통필수 항목 체크:Transcript/ Recommendation/ACT or SAT/ TOEFL 4. 8월부터 Essay에 All in 할 것 5. 대학 지원 원서(application)을 온라인으로 작성각 대학마다 format 있음 6. 일부 대학은 공통원서(Common application)을 이용:GPA/ TOEFL/ 추천/ ACT or SAT 점수 등록 등을한번에 등록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
[미국대입] 9학년_꼭 알아야 할 필수사항 미국 및 해외대학 진학을 꿈꾸고 있다면9학년 때부터 진학 로드맵을 짜는 것이 좋다. 자신의 진로에 대해 미리 생각하고결정하는 것이 쉬운 과정은 아니다.이 시기에 부모와 교사가 학생의 인생 멘토 역할을해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9학년...이 시기에 아직 뚜렷한 인생목표와드림 스쿨을 정하지 못해도 괜찮다.그래도 가까운 미래에 미국대학 진학을 어느정도 꿈꾸고 있다면9학년 시기에 준비해야 할 필수사항들이 있다. 1. 책 많이 읽기 미국 교과 과정에 나오는 책 위주로 읽기를 권한다.구글에 [high school book list] 를 검색하면미국 교과 과정에서 읽어야 할 필독서가 친절하게 나온다.이런 독서를 통해 자연스럽게 어휘를 확장해나가고좋은 표현을 기록해두어 ..
잘못된 공부습관부터 고쳐야 1. 스스로 계획하고 모든 것을 자신이 책임진다는 자세 학습 상담 및 진로 상담을 하다보면대부분 학부모들이 고교생인 자녀를 대신하는 경우가 많다.자녀의 학업, 학원 스케쥴, 과외활동,봉사활동 등 모든 스케쥴을 기획하고관리하는 경우가 많다.이렇게 부모의 관리하에 익숙하게 지내온아이들이 미국 대학에 입학하여시간관리, 스케쥴 작성, 학과 과제 수행 등을혼자 하게 될 때 어려움을 겪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그러므로, 고등학교 때부터 각종 시험 스케쥴을본인이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관리하는 습관을 갖도록 해야한다. 2. 암기위주의 공부습관 버리기 중고등학교 과정 중에는 핵심내용이나자료만 공부해도 시험에도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있었다.하지만 대학에서도 이렇게단순 암기나 벼락치기 공부만으로좋은..
9th, 10th grader 관심분야 탐색과 고학년 계획시기 11학년, 12학년을 대비하는 시기이다. 9,10학년 때 대학입학에 대한 상담도 충분히 받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만학업 뿐 아니라 과외활동에 대한 계획을 빈틈없이 짤 수 있다. 아직은 여유있는 시기이므로 관심분야에 시간을 갖고 여러가지를 시도해보고경험해보기를 권한다. 12학년 때까지의 학년별 과제를 이때부터 생각해야언제 ACT/ SAT 시험을 볼지, 어떻게 준비해서 언제까지 목표 점수를 달성해야 하는지전반적인 계획을 짤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11학년, 12학년때 과도한 학업과시험점수 획득 ( ACT/SAT, TOEFL, AP 등) 등으로 버거워하고 동시에 여러가지를 준비해야하므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다.11,1..
공부하는 부모가 되야한다 기사출처: 미주 한국일보 ▶ 대입세미나 등 통해 정보 습득… 학교 봉사활동 적극 참여로 교사들과 소통 노력 부모의 사랑 느끼면 탈선 생각 안하게 돼 공부·화목 모두 도움 ▶ 운동·게임·대화 등 가능한 자주 함께 보내라 자녀들의 올바른 대입 및 진로 지도를 위해서는 부모들도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본보 주최 칼리지 엑스포에 참가한 부모들이 대입시 관련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 자녀에게 ‘롤모델’ 이 되자 “아는 것이 힘이다”는 말이 있다. 부모가 자녀 교육을 시킬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부모 자신이 공부를 통해서 습득한 대학입시 관련 지식과 나름대로의 교육관이 설정돼 있어야 자녀를 올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으며 명문대학에도 진학시킬 수 있다. 자녀보고 공부하라고 잔소리만 잔뜩 ..
똑같은 GPA 를 가진 학생이라도 11학년 성적이 어땠는지에 따라 이미 대입 성패는 어느 정도 판가름난다고 볼 수 있다. 9학년에 모든 과목에서 A를 받았어도 11학년 2학기 성적이 시원치 않다면 말 그대로 '아무 소용이 없다'. 입학사정관들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이 발전하는 학생들을 기대한다. AP 아너(Hornor) 과목이 한개도 없는 9학년 성적보다는 AP나 아너 과목들이 많이 있는 11학년 성적에 집중한다. 비로소 대학수준의 학습수준을 감당할 준비가 되었는지는 AP과목 성적을 통해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학은 학생이 대학에 들어와서 고등학교 수준과 비교도 안 되는 학습량을 소화할 만한 학생인지, 또 대학에서도 좋은 성적을 받을 만한 학생인지를 평가한다. 그래서 고교 평균 GPA도 중요하지만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