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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36 공식 블로그
이제는 수학을 잘해야 미래에 취업을 걱정하지 않는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전의 수학은 순수 학문이었습니다. 수학 관련 과를 졸업한다 해도 학교 교사나 금융업 외에는 딱히 인기있는 직종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수학은 엔지니어링, 컴퓨터, 과학계 STEM의 핵심 능력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또한 경제, 금융, 회계, 보험, 마케팅, 데이터학, 경영학으로의 융합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컴퓨터 정보시스템 전공과 경영정보 시스템 전공은 급성장하는 분야로 취업과 대학원 졸업생들의 수요가 몰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를 위해 학생들이 갖춰야 하는 능력은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해력도 중요하지만, 특히 수학을 잘해야 합니다. 이 분야의 최고의 프로그램을 가진 대학은 조지아텍, 뉴저지공대, 제임스 메기슨대,..
대다수의 학생들이 3주간의 겨울 방학을 시작했습니다. 3주라는 짧은 기간동안 남들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면 우리의 자녀는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학부모님들을 위해 올 겨울방학에 꼭 해야할 일을 정리했습니다. 중학생 중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독서 입니다. 책을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책 읽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책 읽기가 습관화 되어있지 않은 학생들은 처음부터 읽어야 하는 책을 주기 보다 읽고 싶은 책을 먼저 읽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첫날부터 몇시간씩 읽으라고 하는 것 보다, 30분으로 시작해 점차 늘려나가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9학년이미 고등학생인 된 학생들에게는 독서습관보다 교과서를 쉽게 읽어내려갈 수 있는 습관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
그동안 대학에서 SAT점수를 요구해온 것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대학에서 필요한 독해 능력과 논리력을 갖추었는지 확인하고 선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SAT를 준비하는 학생 중 독해 점수가 쉽게 오르지 않아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경우의 대부분은 어렸을때부터 잘못 형성된 읽기 습관이나, 단어 부족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독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책을 많이 읽는 것이 물론 좋은 방법이지만, 독서 = 즐거움 이어야 합니다. 책이 재미있다는 경험도 없이 책을 읽다보면 오히려 멀리하게 됩니다. 또한 독해능력의 향상을 위해서는 어휘력에도 주목해야 합니다.글을 읽다 모르는 단어가 나온다면 전체의 내용을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어휘력의 향상을 위해서는 책을 읽다 모르는..
UC에서 다음 학기 신입생 부터 SAT제출 의무요건을 폐지했습니다. 그 결과 내년도 가을학기 신입생 지원자가 전년도에 비해 15% 급증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가을학기 신입생 지원에는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라틴계와 흑인 학생들의 지원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입학 사정 전문가들은 UC가 SAT나 ACT의무 요건을 폐지하자 SAT나 ACT점수가 걸림돌이 되었던 라틴계와 흑인계 학생들이 몰려 지원자의 급증을 불러온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반면, CSU 계열 대학에 지원한 신입생의 수는 전년대비 5% 줄었다고 합니다. 특히, 저소득 가정과 소수계 출신 학생을 우선 선발하는 캠퍼스의 지원자가 17%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UC 내년 가을학기 지원자 15% 급증 - 미주 한국일보 (kore..
대입 지원을 할 때에는 많은 특별활동과 수상기록을 작성 합니다. 그 중 특별활동은 지원자의 합격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봉사활동 외에도 자신만의 적성을 보여줄만한 특별활동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어떤 활동을 해야할지 모른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과 연결되어 있다든지,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에 도전하는 내용이 좋습니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점은 교내 클럽을 만들어 활동을 할 때클럽의 인원이 너무 적거나 활동이 없다면 대입 사정관들에게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미국에 자리잡고 있는 많은 명문대들 사이에 작지만 알찬 커리큘럼과 수준 높은 교수진들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스몰 칼리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스몰 칼리지란 학부의 크기가 5,000명 미만의 대학을 말합니다. 스몰 칼리지들은 대부분 대학원 과정이 없으며, 학부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종합 대학과 다르게 교수들이 연구보다는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고, 관리해 줍니다. 클래스의 사이즈도 작아 한명의 교수가 많게는 10명을 관리하기에 교육의 퀄리티 또한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스몰 칼리지의 가장 큰 장점은 따로 있습니다. 스몰 칼리지의 경우 클래스가 작아 다양한 방식의 수업이 가능합니다. 더하여 학생을 평가하는 기준이 시험과 리포트로 학생을 평가하는 종합대학과 달리 스몰 칼리지는 다양한 과..
★ 미국대학 입학, 교사 추천서가 합격 요인 중 하나 대학에서 학생들을 선발할 때 우선순위가 되는 것이 무엇인가를 고려할 때 교사들이 작성하는 교사 추천서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특히, 올해와 같은 팬데믹 상황에서는 학교 수업과 많은 활동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SAT,ACT 와 같은 시험 점수 제출이 옵션이 되어서 대학측의 입장에서는 학생들을 뽑을 때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대학들은 우선 지원서들을 보고 학교 성적이나 수강한 과목 수준을 평가합니다. 각 학교별 기준에 일단 성적이 미치지 못하면 우선 탈락시키는 곳이 많습니다. 그 다음에는 에세이를 평가합니다. 지원자 수가 많아서 양이 방대한데, 주변에서 흔히 보고 들을 수 있는 소재의 에세이는 입학사정관의 관심을 끌지 못합니다. 코로나 바..
♣ 코로나 재확산으로 ACT,SAT 시험 취소 현재 미국에서는 코로나 팬데믹의 재확산으로 SAT, ACT 2020. 12 월 시험이 취소 되고 있습니다. 칼리지보드와 ACT 가 코로나로 인한 감염자와 사망자의 수가 급증하자 학생과 교육자의 안전이 우선이기에 시험을 취소해서 응시 차질 문제가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181 개의 SAT 시험장이 폐쇄되었고 뉴욕에서도 94개 시험장 문을 닫았습니다. 펜실베니아에서는 53곳, 메사추세츠에서는 51곳, 워싱턴 주는 43곳이 문을 닫았습니다. 12월에 예정이었던 ACT 시험도 마찬가지입니다. 캘리포니아에서 50곳 이상, 미시간은 40곳, 미네소타는 60곳 이상이 문을 닫을 예정입니다. 시험 날짜에 대한 정보는 SAT(collegereadiness.c..
♠'얼리 디시전II ' 도전할만한 기회 대부분의 미국대학들의 조기전형에는 얼리 디시전과 얼리 액션이있는데, 이러한 조기전형은 정시전형보다 합격률이 좋아서 많이 지원 합니다. 얼리디시젼은 I과 II로 구분되는데 I은 이미 마감했지만 II는 아직 도전할 수 있습니다. 얼리디시전I에 지원을 하지 않았거나 제때에 에세이를 완성시키지 못하거나, 더 좋은 SAT or ACT시험 성적을 기다린다거나 하는 이유가 있다면 얼리디시전II에 도전해볼만합니다. 얼리액션은 구속령이 없어서 입학 허가를 받아도 다른 대학을 갈 수 있으나 얼리 디시전은 합격하면 꼭 지원한 대학에 가야 합니다. 그래서 정시전형보다 얼리디시전 II의 등록률이 더 높아서 더 많은 학생들을 선발합니다. 얼리액션의 경우에는 입학 허가를 받아도 꼭 등록을 한..
2020 아시아 대학 평가, 과연 한국 대학들은? 올해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한국 상위권 대학들이 10위권 에도 들지 못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카이스트, 서울대 포스텍이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년 연속 탑 10 안에 들었습니다.카이스트는 2014년 2위,2015년 3위, 서울대도 2012년부터 3년간 4위를 지켰고, 포스텍도 2012~2915 탑 10안에 들었습니다. 올해에는 카이스트가 10위 밖으로 밀렸고 서울대는 14위로 최하위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결과가 나온 이유가 무엇이 있을까요?바로 연구분야에서 중국만큼 많은 성과를 못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쟁 대학들은 그동안 빠른 속도록 성장했습니다. 교원장 논문 수와 논문 피인용 수 지표에서 밀렸기 때문에 순위가 많이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