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36 공식 블로그

♦ 어떻게 해야 대학 랭킹을 잘 활용할까 대학 입시를 준비할 때 수험생들과 부모님들이 먼저 찾아보는 것이 있다. 바로 대학랭킹이다. 대학랭킹을 발표하는 기관은 여러 곳이 있는데 U.S. NEWS & World Report, Forbes, Princeton Review 등이 대표하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학랭킹 선정 기관마다 각각 자신들의 다른 기준으로 대학들을 선정하기 때문에 순위에 큰 차이가 없는 명문대학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중하위권 대학 진학이라면 판단을 잘해야 합니다. ♦ 맹목적인 랭킹 맹신은 금물 대학랭킹 선정 기관들은 나름대로의 잣대를 가지고 객관적으로 대학을 판단하는 것이므로 이런 대학랭킹을 잘 활용하면 수험생들은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학랭킹을 보다보면 그 동안 잘 알지 못했..

ㅇ US News는 매년 미국 대학 순위를 발표하고 있습니다.많은 기관들에서 대학 순위를 발표하지만 US NEWS에서 발표하는 대학 순위가큰 공신력을 가지고 있고 자주 참조되고 있습니다. 이에, 오늘은 US News에서 선정한 2021년 미국 상위 10개 대학에 대해 함께 알아보려고 합니다. 올해의 세계 1위 대학은 프린스턴 대학교 입니다!작년 세계 1위 대학에 이어서2년 연속으로 세계 1위 대학에 올랐는데요,TOP 10안에 드는 학교들은작년과 동일한 순위를 차지했는데요,다만 작년에 미국 대학교 순위 / 미국 대학 순위 12위였던 칼텍이 올해는 8위를 차지했습니다. 미국 명문대학 입학을 위해서는 상위 10% 이하의 꾸준한 GPA 관리 외에도 수상, 과외활동 등 준비할 것이 많습니다.특히, 영어능력을 객관..

Covid 19 상황으로 전 세계가 혼란스러운데 교육 시장도 마찬가지이지요.미국으로 유학을 준비해 온 학생들이나 준비를 해야 할 학생들 모두 혼란스러울거에요 ㅜㅜ하지만, 지피지기하면 백전백승이라고 학교들의 변화하는 정책을 잘 알고 대비하면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다음은 2020. 8. 25 일자로 미국 주요 500 개 대학의 입시 정책과 등급 컷입니다. 대학적용년도입시정책SAT 컷ACT 컷Stanford University2021Stanford has adopted a one-year, test optional policy for applicants in the 2020-21 admission cycle. Stanford does not offer merit-based aid.1440-1..

영어로 글쓰기 고민타파! 영작문TIP. 실력을 빨리 늘게 만드는 공부법 세 가지 영어로 작문을 하다보면 '차라리 영어가 모국어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미국인으로 태어날걸'이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경험한 바로는 모국어가 '영어'라고 해서 모두 '영작'을 잘 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만 봐도 그렇습니다. 한국어를 한다고 해서 모두 '한국어로 글쓰기'를 잘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때문에, 왜 나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지, 하는 생각을 하기보다는 잘 쓰는 글, 좋은 글, 어필이 될 수 있는 글을 쓰기 위해서는 모두 다 연습한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생각을 갖고 영작에 접근한다면 문법 때문에 고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글쓰기'에 관련된 고민을 ..

Free Class 수강하고 전과목 선택하자! 코로나 19로 인하여 ACT/ SAT 시험이 계속 연기되고,취소되고 있다. 당장 원서를 작성해야 하는 학생들은시험점수가 준비되어 있지 않아 걱정이 많은데,미국의 많은 대학들이 ACT 점수를 당장은 요구하고 있지 않다. ACT/ SAT 시험을 볼 수 없는 상황이라당장은 대학들이 요구하지 않지만 상황이 진정되면 추후에 점수제출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2021년 가을학기 신입생 선발 입학전형에서 한시적으로 시험 점수 제출을 요구하지 않기로 한 대학은 전국 51곳에 달한다.(한시적은 짧게는 1년동안, 길게는 3년동안인데,대부분의 대학들은 1년동안 시험 점수 제출을 의무화하지 않고 있다.) 다음은 교육매체 ‘페어테스트’가 발표한 ACT/SAT 점..

미국대학 지원시,아카데믹 스코어가 비슷한 학생들끼리경쟁하는 경우가 많다.입학 사정관의 입장에서 학생을 파악하고 입학 여부를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이다. 학교성적, 표준점수 등이 비슷할 때, 점수 이외에학생의 전반적인 모습을 자세히 파악하기 위해[추천서]를 활용하고 있다. 입학 원서를 작성할 때는항상 입학사정관의 시각에서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추천서에 꼭 들어가야 할 내용은 어떤 것이 있을까? 1. 학문적 강점과 관심도: 학문에 대한 열의와 적극성, 그리고 가능성이 포함되어야 한다.대학에서는 이 학생이 대학교육을 통해 세상을더 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시킬 수 있기를 원한다. 학업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와 깊은 관심을 보여야 한다. 2. 학생의 가치와 학교에서의 역할:얼마나 능동적이고 창조적인..

커먼앱 작성시 꼭 알자! 대학 지원서를 각 학교별로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고자미국대학 공통 지원서인 Common Application 을 이용하는 대학들이 많다.대학교마다 작성해야 하는 지원서가 비슷하다보니,거의 비슷한 내용으로 각 학교마다 다른 지원서를 보내야 하는 학생들의 번거로움을 덜어주기 위해 커먼앱이 만들어졌다. ◆ 커먼앱 작성시 준비해야 할 것들 ◆ 1. 표준점수- ACT/ SAT 시험성적: 시험날짜와 점수 2. 학년별 성적표3. 새학기 과목 스케쥴4. 봉사활동 및 extra curricular 활동내역: 단체명/ 활동기간 기재5. 수상경력: 단체명/ 수상날짜 및 세부정보6. Resume: 중요순서로 작성7. 지원 희망 대학 리스트업: 8~10개 대학-> 1부터 7까지에 해당하는 정보가 ..

입학 사정관 눈길을 못 끄는 지원서 대학 입학 경쟁이 심해지면서명문대 등의 입학처에는 수많은 지원서가 쌓이게 된다.그러므로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대입지원서 작성에정성과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수많은 지원서 중 입학 사정관의 눈길을 끌어야 하는데, 이 때 무엇보다도 피해야 할 실수들을 숙지하는 것이 좋다. 1. 미완성된 지원서: 대입 전형에서 입학사정관이 처음 지원자를 파악하는 것이바로 지원서이다. 표준화시험 점수, 추천서 등이 누락된미완의 지원서라면 당연히 입학사정관의 눈밖에 난다.대학측에서 지원자에게 마감일 전에 누락된 서류를제출하라고 요구할 수도 있지만, 긍정적인 이미지를남기기는 어려울 수 있다. 항상 모든 서류와 항목을더블 체크하고 보내도록 한다.대학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완전히 파악하고마감일 훨씬 전..

미국대학 입학원서 작성 필수요건 흔히들 시험 성적만 좋으면, 미국 명문대 입학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미국대학의 입학전형은 생각보다 까다롭다.꼼꼼하게 챙겨야할 스펙들이 많다.특히, 아이비리그 등의 명문대는 하나의 일관된 활동을꾸준히 했는지를 보고, 이러한 활동을 통해파악하고 싶어하는 소양은 리더십과 협동정신이다.리더십은 어떤 프로젝트를 책임지거나 동료들에게 동기부여를 하며 리드하는 활동을 포함한다.미국대학은 단순히 학업성적이 높은 학생들을원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졸업 후 많은 동문들이 사회각계에서리더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학교의 이름을 빛내주기를 원한다. 리더십을 키우는 방법 1. 매사에 솔선수범리더십을 키우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을 이끄는 법을 알아야 한다.나 자신에 대해 잘 들여다 볼 줄 알아야 하..

ACT36 고득점 응원 이벤트 ACT36에서 수강생 여러분의 ACT 고득점을 응원하며교재 증정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COVID-19로 인하여 학교와 학원에서의학습이 어려운 학생들에게가장 친절하고 확실한 ACT 시험대비가 될 것을약속합니다. ENGLISH/ READING 보충학습이필요한 수강생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관련 교재 지원과 함께ACT 고득점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