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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36 공식 블로그
대입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교 성적 즉 GPA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들은 과외활동 에세이 봉사활동 등에 관리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고교생들이라면 빠짐없이 지원하는 입시에서 기본 GPA와 UC캠퍼스별 합격생들의 평균 GPA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UC 지원 가능 최저 GPA 일단 누구라도 UC에 지원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9학년 성적은 이 계산에 포함되지 않으며 1 0학년과 11학년 성적만으로도 계산해야 합니다. 만약 a~g 코스 성적에 D가 있다면 전체 GPA가 3.0 이상 이어도 지원자격이 박탈됩니다. 유학생경우는 최저 GPA가 3.4 이상이어야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UC 캠퍼스별 2020년 합격자 UC가 공개한 각 캠퍼스별 합격자 위 25%..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21년 세계 억만장자 순위’를 토대로 전 세계 100대 부호에 등극한 억만장자들의 출신학교 및 전공을 분석해 발표한 ‘매치 칼리지’의 기사를 인용했습니다. 100명의 억만장자 중 대학을 나온 70명의 억만장자를 분석했으며, 세계 100대 부호에 든 미국인 34인의 전공과 출신학교를 따로 정리해 분석했습니다. 매치 칼리지는 “전공과 억만장자로서의 성공의 직접적인 상관관계를 살피기보다는 억만장자가 되기까지 특정 전공이 가진 잠재력과 이 잠재력이 미래 산업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아직 미래를 결정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참고'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다음은 억만장자들의 전공을 정히, 분석한 것 입니다. ◆경제학 전공자 가장 많아 통계를 보면 1..
대학 지원의 목적은 합격을 위한 것이며, 대학 스트레스에서 빨리 벗어나기 위해 조기 지원을 활용하는 것은 당연한 선택이자 옵션입니다. 조기지원의 종류에는 크게 Early Action과 Early Decision이 있으며, 세부적으로는 EA/ED 1 or 2/SCEA/REA 등이 있습니다. EA과 ED의 차이점은 Early Action은 구속력이 없으며, Early Decision은 합격과 동시에 등록으로 이어지는 상호간의 약속을 의미합니다. 11월 조기 지원서 제출시 합격한 대합 입학에 확고한 마음이 없다면 얼리 디시젼보다 ED2지원시기를 활용하는 것도 전략 입니다. 학교마다 조기지원에 대한 정책이 다르니 참고해야합니다. 모든 대학이 조기지원 제도를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심지어는 ED, EA의 두 가..
여름방학이 끝나고 12학년이 된 학생들은 대입 지원이라는 엄청난 무게의 부담을 갖게 됩니다. 학교 카운슬러와 부모가 잔소리를 해도 선뜻 시작하기 쉽지 않은것 중 하나는 대입지원서 작성 입니다. 특히 에세이는 지원서 마감이 임박해져야만 겨우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충분한 사전준비가 필요한 사립대 공통지원서 에세이 주제를 정리해봅니다. 커먼 어플리케이션이 열리는 것은 8월1일 이지만 내년 가을학기에 대학에 진학하는 12학년 학생들이 미리 에세이 주제를 살펴보고 준비할 수 있도록 에세이 주제를 미리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에세이의 7주제는 작년과 거의 비슷하지만 4번째 주제가 바뀐 것은 커먼 어플리케이션에서 매운 큰 변화입니다. 커먼 어플리케이션은 7개의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작성하면 되고, 길이는 650..
각 대학별로 전보다 많은 수의 지원서가 접수되었지만, 합격자 비율은 전에 비해 낮아졌습니다. SAT 점수가 시사에 미치는 영향이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아 어떤 기준으로 평가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내년도 대입을 앞둔 지원자들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공군사관학교, 스탠퍼드대, 코넬대에 합격한 페이팩스 고교 진 유 양, 링컨 고교 엘리옷 신 군, 그리고 비버튼 고교 케이시 이 양의 이야기를 살펴보러고 합니다. ◆3명의 학생에게 공통으로 주어진 질문 1.최종 대학을 선택한 이유? 2.학교 공부 외에 어떻게 대입준비를 했나. 대표적인 과외활동은? 3.전공은 어떻게 선택했나? 4.커먼 어플리케이션의 에세이는 무엇에 대해 작성했나? 5.대학 어플리케이션을 시작하는 시기로 다시 돌아간다면 고치거나 더하고 ..
대입전형에서 내신성적인 GPA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대입 전형의 기준은 두가지가 있었는데, 그 중 하나인 표준화시험의 점수 제출을 폐지하는 대학들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UC의 표준화 시험점수 제출 의무가 사라지면서 GPA의 비중이 더 커질것으로 보여집니다. ■ 낮은 GPA의 기준 '낮은 GPA'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여기는 자신이 원하는 목표와 원하는 대학 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알아둘 것은 전국의 평균 GPA는 3.0(B학점)입니다. 대개 평균보다 아래의 내신 성적을 '낮은GPA'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이보다 더 높은 학점을 받고 있습니다. 하위권 대학의 경우 평균 GPA는 2.9 - 3.3 정도 입니다. 또한 GPA의 경우 비가..
GPA 3.0~3.49 11학년 대상 추천 대학 11학년 2학기가 마무리 되는 시점입니다. 이 시점에 기대에 못미치는 GPA로 과연 어떤 대학에 지원할 것인지 고민하는 가정이 적지않을 것 입니다. 이민자 커뮤니티에서 접하는 대입 정보는 한계가 있어 대학 선택의 기회가 다양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상황은 학생이나 학부모가 얼마나 공격적으로 대학을 찾느냐에 달렸습니다. US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발표한 2021년 대학 순위는 이렇습니다. 대입준비의 가장 기초적인 단계는 주변에 어떤 대학이 있는지 알아보는 것 입니다. 우수 대학 명단에 오른 대학들을 천천히 살펴보면서 그 중, B학점 학생들을 위한 추천 대학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먼저 재학생 만족도가 높은 대학을 알아봅시다. 재학생 만족..
2021년 가을 학기를 앞두고 장학금을 찾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주류 기업 및 단체가 제공하는 장학금 선발은 이미 접수가 마감된 상태 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다수 한인 커뮤니티에서 제공하는 장학금이 있습니다. 가을학기 전 마지막 장학금 수여 기회를 찾고 있는 학생을 위해 정리했습니다. [재단 및 단체] –킴보장학재단 장학금 : 해피빌리지와 미주중앙일보가 선발하는 킴보장학금으로 올해 34회째를 맞는 한인사회 최대 규모의 장학생 프로그램입니다. 대학입학 예정자와 대학생 등 217명을 선발하며, 1인당 2000달러씩 총 43만4000달러를 지급하며 흑인 및 히스패닉 커뮤니티에서도 각각 5명의 장학생을 선발합니다. 지역별로는 LA 112명, 뉴욕 20명, 샌프란시스코 20명, 워싱턴 D.C. ..
2021년 대입 합격자 발표가 끝나고 결과에 대해 많이 당황하고 또 혼란스러웠을 것 입니다. 이로 인해 학생과 학부모는 앞으로 대학 입시에 대해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의 결과에서 어떤 변화들이 있었는지 파악하고 로드맵을 세워봅시다. 1.UC계열 지원자 수 증가 올해 신입생 지원자 수는 작년 10만8877명에서 올해 13만9463명으로 28% 증가했습니다. 그 이유는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가까운 대학을 선호하는 학생이 늘어났으며, 경제적인 이유로 학비가 저렴한 UC를 많이 지원한 것으로 보입니다. 2. Cal State 대학 지원자 수 감소 2019년까지 꾸준히 지원자 수가 증가했던 Cal State 대학들이 기존 마감일 보다 2주를 더 연장해 지원자를 받았지만 지원자 수가 감..
학자금 보조신청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1. 재정형편이 좋지 않아 사랍대학은 가기 어렵고, 공립대하게 가야할 것 같다? 예시를 보면 학자금 신청에 대해 알아봅시다. 어떤 학생과 상담을 하는데 사립대학은 전혀 입학 원서를 넣지 않고, 공립대만 지원한 것을 보았습니다. 왜 사립대는 지원하지 않았느냐고 질문했는데 집안형편이 좋지않아 사립대 학비를 감당할 수 없어 공립대에만 원서를 지원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비 보조를 받는다고 해도 원래 사립대 학비가 비싸니 그 부분을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경우 또한 많습니다. 학생이 좋은 사립대에 합격할 수 있는 경우라면 더더욱 사립대를 신청해 가야합니다. 어느 대학에 진학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