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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36 공식 블로그
미국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 꼭 갖춰야 할 요건들이 있습니다. 여름방학이 지나면 이제 11학년은 12학년이 되므로 대학 원서 준비에 올인을 해야 합니다. 여름방학 동안 목표한 표준점수도 달성해야 하며, 부족한 인턴십, 봉사활동, 과외활동도 마무리해야 하기 때문에 가장 바쁜 시기를 보내게 됩니다. 12학년 직전 여름방학 때 반드시 해야할 일은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 리스트를 만드는 것입니다. 모든 성적, 특별활동, 봉사활동, 과외활동 등을 정리하여 대학 지원 리스트를 완성해야 합니다. 지원할 대학 선정하기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이 GPA입니다. 하지만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받은 경우라도 부족한 GPA를 커버하여 원하는 대학에 가는 방법 GPA, SAT/ ACT ▶대입에서 GPA는 얼마나 중요한가 대학에서는 ..
여름방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11학년들은 이제 12학년이 되는데 미국대학 입학원서 쓰기에 한창 바빠질 시기입니다. 보통 희망하는 대학 리스트를 최대 10개까지 정하는데, 각 대학마다 입시요강에서 특별히 요구하는 사항이 있기도 합니다. 각 대학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APPLY 섹션을 탐색해야 합니다. 또는 내가 리스트업한 대학 중에 공통원서 Common App을 이용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커먼앱 계정을 만들고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여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에 한번에 해당정보를 보낼 수 있습니다. 여러대학에 한 번에 지원이 가능한 커먼앱 미국대학 중에 커먼앱을 안쓰는 대학 -MIT가 있으며, 한국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는 UC계열 대학은 자체 시스템인 UC Application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계정을 만든..
교육부 자료 기준 대학 랭킹 10년 후 중간소득 11만2166불 아이비리그 상위 10개 중 2곳 대학 졸업 후 고소득을 올리려면 하버드나 스탠퍼드가 아닌 CIT나 MIT를 나와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즈(NYT)가 연방 교육부의 자료를 기반으로 소득, 학비 등 기준별 대학교 랭킹을 공개했다. NYT에 따르면 2020년 기준 대학 진학 10년 후(졸업 여부 상관없이) 연봉이 가장 높은 대학교는 캘리포니아 공대(California Institute of Tech, Caltech)였다. NYT가 조사한 900개 대학 중 CIT의 중간 소득은 11만2166달러로 1위에 랭크됐다. 매사추세츠 공대(MIT)가 11만1222달러로 그 뒤를 따랐다. 3위인 하비머드칼리지는 대학 졸업 10년 후 소득이 10만8..
[등록 전 살펴보는 대학 실제 학비] 사립이 주립보다 부담 적을 수도 학비와 달리 기숙사비 면제 안돼 프린스턴 졸업생이 빚 가장 적어 아이비리그 ‘정가’ 연9만불 도달 아이비 리그에 속한 대학들의 연간 학비가 9만달러에 달한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우리 아이는 비싸서 거기 안 보낸다는 얘기가 절로 나올지도 모르겠다. 현재 입학 허가서를 받아놓고 어디로 진학해야 할 지 고민하게 하는 학비를 함께 생각해봤다. 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코넬은 최근 등록금을 인상하여 연 9만 달러에 도달했다고 알려졌다. 수업료, 기숙사 비용을 합쳐서 8만7000달러가 된다는 것이다. 반면 주립대학들의 학비는 그렇게 많이 상승하지는 않았다. 그래도 예전에 비해서 많이 비싸졌다. 하지만 주립 대학의 학비는 ‘정가'(표시 금액) 만큼 비싸..
미국 내 한인 유학생 6.5% 증가 2022년 6만2617명으로2021년 5만8787명에서 소폭 상승 중국·인도 이어 출신 국가별로는 세 번째 규모 지난해 미국 내 한인 유학생이 전년도 대비 6.5% 증가했다. 28일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가 발표한 ‘학생 및 교환방문자 프로그램(SEVP)의 2022년 학생 및 교환방문자 정보시스템(SEVIS) 등록 외국인 유학생 통계’에 따르면 학생(F-1)·직업연수(M-1) 비자를 통해 미국 내에 체류 중인 한국 국적 유학생은 6만2617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5만8787명 대비 6.5% 증가한 수치다. 한국 유학생 중 유치원부터 고등학교(K-12)까지인 ‘조기유학생’은 4368명으로 전년도 4288명 대비 소폭 증가했다. 미국내 한국 국적 유학생은..
출처: 컬리지인사이드 “Six Essential Skills for Future Career Success” In 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a lot of energy is placed on students attending highly ranked colleges. While obtaining an undergraduate degree from a highly ranked college can have advantages, a student’s career success in America depends more on the student acquiring and applying critical skills. In fact, only one CEO from the 10 l..
미국 내 한국 유학생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에 미국대학 입학을 위해 꼭 필요한 표준시험인 ACT에 대한 관심도 급속도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상황이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 ACT 시험 응시하기에 대한 관심도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 응시하는 날짜와 미국 외 지역에서 응시하는 날짜에 차이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한국 시험장에서 ACT를 응시해야 하는 경우, ACT 공식 홈페이지에서 International Test Dates를 확인하세요. 2023-2024 시험 일정 안내 (한국 고사장) 시험일자 등록 마감일 추가 등록 및 변경 마감일 (Late Fee 발생) 사진업로드 마감일 2023년 6월 9일 (금), 10일 (토) 2023년 5월 12일 2023년 5월 2..
미국유학을 준비 중이라면 내가 공부하고 싶은 분야, 전공, 진학하기 원하는 학교들을 리스트업 해야 합니다. 전공에 따라 미국대학들의 랭킹도 달라짐으로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대학에 대해 서치할 때 공신력있는 자료가 필요한데 이런 경우, 미국 명문대 랭킹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매년 발표하고 있는 US NEWS Ranking을 참고하기를 권합니다. US News 의 정보만 제대로 파악해도 내가 원하는 대학에 대해 사전지식을 충분히 얻을 수 있으니 진학하고자 하는 대학 최종 리스트업을 위해 손품을 많이 팔아야 합니다. Best National University Rankings 이렇게 미국 명문대 랭킹 뿐 아니라 각 대학에 대해 다각도로 파악해볼 수 있으므로 무작정 유학원 컨설팅을 받기에 앞서..
대입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교 성적 즉 GPA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들은 과외활동 에세이 봉사활동 등에 관리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고교생들이라면 빠짐없이 지원하는 입시에서 기본 GPA와 UC캠퍼스별 합격생들의 평균 GPA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UC 지원 가능 최저 GPA 일단 누구라도 UC에 지원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9학년 성적은 이 계산에 포함되지 않으며 1 0학년과 11학년 성적만으로도 계산해야 합니다. 만약 a~g 코스 성적에 D가 있다면 전체 GPA가 3.0 이상 이어도 지원자격이 박탈됩니다. 유학생경우는 최저 GPA가 3.4 이상이어야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UC 캠퍼스별 2020년 합격자 UC가 공개한 각 캠퍼스별 합격자 위 25%..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21년 세계 억만장자 순위’를 토대로 전 세계 100대 부호에 등극한 억만장자들의 출신학교 및 전공을 분석해 발표한 ‘매치 칼리지’의 기사를 인용했습니다. 100명의 억만장자 중 대학을 나온 70명의 억만장자를 분석했으며, 세계 100대 부호에 든 미국인 34인의 전공과 출신학교를 따로 정리해 분석했습니다. 매치 칼리지는 “전공과 억만장자로서의 성공의 직접적인 상관관계를 살피기보다는 억만장자가 되기까지 특정 전공이 가진 잠재력과 이 잠재력이 미래 산업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아직 미래를 결정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참고'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다음은 억만장자들의 전공을 정히, 분석한 것 입니다. ◆경제학 전공자 가장 많아 통계를 보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