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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36 공식 블로그
조지아의 공립대학교들이 다음 학년도 등록금 인상을 동결하는 방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조지아 대학 시스템 (USG) 이사회는 2년 연속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을 것을 결정했습니다. USG이사회가 등록금을 동결한 것은 6년만에 4번째 입니다. 이제 USG 스티브 링글리 총장은 "지난 몇년간 USG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가장 저렴한 공립 고등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이번에도 등록금 인상 동결 결정에 찬성해준 이사회와 주 지도자들에게 감사한다"고 전했습니다. 유에스 뉴스 데이터(U.S News and Data)에 따르면 2020-2021학년도에 공립대 및 대학교의 평균 대학 등록금이 전년도에 비해 인하되었습니다. 2020-2021학년도 공립 대학 전국 평균 학비 및 수수료는 9687달러 입니다. 관계자들은..
각 대학별로 전보다 많은 수의 지원서가 접수되었지만, 합격자 비율은 전에 비해 낮아졌습니다. SAT 점수가 시사에 미치는 영향이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아 어떤 기준으로 평가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내년도 대입을 앞둔 지원자들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공군사관학교, 스탠퍼드대, 코넬대에 합격한 페이팩스 고교 진 유 양, 링컨 고교 엘리옷 신 군, 그리고 비버튼 고교 케이시 이 양의 이야기를 살펴보러고 합니다. ◆3명의 학생에게 공통으로 주어진 질문 1.최종 대학을 선택한 이유? 2.학교 공부 외에 어떻게 대입준비를 했나. 대표적인 과외활동은? 3.전공은 어떻게 선택했나? 4.커먼 어플리케이션의 에세이는 무엇에 대해 작성했나? 5.대학 어플리케이션을 시작하는 시기로 다시 돌아간다면 고치거나 더하고 ..
대입전형에서 내신성적인 GPA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대입 전형의 기준은 두가지가 있었는데, 그 중 하나인 표준화시험의 점수 제출을 폐지하는 대학들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UC의 표준화 시험점수 제출 의무가 사라지면서 GPA의 비중이 더 커질것으로 보여집니다. ■ 낮은 GPA의 기준 '낮은 GPA'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여기는 자신이 원하는 목표와 원하는 대학 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알아둘 것은 전국의 평균 GPA는 3.0(B학점)입니다. 대개 평균보다 아래의 내신 성적을 '낮은GPA'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이보다 더 높은 학점을 받고 있습니다. 하위권 대학의 경우 평균 GPA는 2.9 - 3.3 정도 입니다. 또한 GPA의 경우 비가..
GPA 3.0~3.49 11학년 대상 추천 대학 11학년 2학기가 마무리 되는 시점입니다. 이 시점에 기대에 못미치는 GPA로 과연 어떤 대학에 지원할 것인지 고민하는 가정이 적지않을 것 입니다. 이민자 커뮤니티에서 접하는 대입 정보는 한계가 있어 대학 선택의 기회가 다양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상황은 학생이나 학부모가 얼마나 공격적으로 대학을 찾느냐에 달렸습니다. US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발표한 2021년 대학 순위는 이렇습니다. 대입준비의 가장 기초적인 단계는 주변에 어떤 대학이 있는지 알아보는 것 입니다. 우수 대학 명단에 오른 대학들을 천천히 살펴보면서 그 중, B학점 학생들을 위한 추천 대학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먼저 재학생 만족도가 높은 대학을 알아봅시다. 재학생 만족..
코로나 사태로 온라인 수업이 낯설지 않은 모습이 되었고, 최근에는 온라인 고등학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이는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공부하고 졸업장을 취득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지만, 상호관계 부족, 철저한 시간 관리, 일부의 높은 학비 등 신경써야 할 부분 또한 많습니다. 이러한 온라인 고등학교 선택시 고려해야 할 점을 알아봅시다. ■ 온라인 고등학교란 온라인 고등학교는 오프라인으로 수업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으로 수업을 받고 고등학교의 졸업장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 과정입니다. 수업 대부분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지만 특정 과목의 시험을 치르거나 과제 제출을 하기 위해 시험장에 오프라인으로 나와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온라인 교고는 온라인상 존재하지만 어떤 학교의 경우 전통적인 고등학교..
2021년 가을 학기를 앞두고 장학금을 찾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주류 기업 및 단체가 제공하는 장학금 선발은 이미 접수가 마감된 상태 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다수 한인 커뮤니티에서 제공하는 장학금이 있습니다. 가을학기 전 마지막 장학금 수여 기회를 찾고 있는 학생을 위해 정리했습니다. [재단 및 단체] –킴보장학재단 장학금 : 해피빌리지와 미주중앙일보가 선발하는 킴보장학금으로 올해 34회째를 맞는 한인사회 최대 규모의 장학생 프로그램입니다. 대학입학 예정자와 대학생 등 217명을 선발하며, 1인당 2000달러씩 총 43만4000달러를 지급하며 흑인 및 히스패닉 커뮤니티에서도 각각 5명의 장학생을 선발합니다. 지역별로는 LA 112명, 뉴욕 20명, 샌프란시스코 20명, 워싱턴 D.C. ..
2021년 대입 합격자 발표가 끝나고 결과에 대해 많이 당황하고 또 혼란스러웠을 것 입니다. 이로 인해 학생과 학부모는 앞으로 대학 입시에 대해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의 결과에서 어떤 변화들이 있었는지 파악하고 로드맵을 세워봅시다. 1.UC계열 지원자 수 증가 올해 신입생 지원자 수는 작년 10만8877명에서 올해 13만9463명으로 28% 증가했습니다. 그 이유는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가까운 대학을 선호하는 학생이 늘어났으며, 경제적인 이유로 학비가 저렴한 UC를 많이 지원한 것으로 보입니다. 2. Cal State 대학 지원자 수 감소 2019년까지 꾸준히 지원자 수가 증가했던 Cal State 대학들이 기존 마감일 보다 2주를 더 연장해 지원자를 받았지만 지원자 수가 감..
코로나 팬데믹의 재확산으로 SAT,ACT 응시대란이 극심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 감염과 사망자의 급증으로 칼리지보드와 ACT는 지난 가을부터 재개한 시험 일정을 잇달아 취소하는 등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치르기로 예정되었던 SAT일정은 취소되었습니다. 또한 캘리포니아의 181개의 시험장이 폐쇄됐으며, 뉴욕의 94개 시험장이 문을 닫았습니다. 그 외에 펜실베니아 53곳, 메사추세츠 51곳, 텍사스 62곳, 플로리다 26곳. 워싱턴 주 43곳 일리노이 주 37곳이 문을 닫았습니다. 오는 12일 예정되었던 ACT 시험또한 마찬가지로 캘리포니아 50곳 이상, 아이오와 19곳, 인디애나 6곳, 미시간 40곳, 미네소타 60곳 이상이 문을 닫을 전망입니다. SAT를 주관하는 칼리지보드와 ACT ..
학자금 보조신청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1. 재정형편이 좋지 않아 사랍대학은 가기 어렵고, 공립대하게 가야할 것 같다? 예시를 보면 학자금 신청에 대해 알아봅시다. 어떤 학생과 상담을 하는데 사립대학은 전혀 입학 원서를 넣지 않고, 공립대만 지원한 것을 보았습니다. 왜 사립대는 지원하지 않았느냐고 질문했는데 집안형편이 좋지않아 사립대 학비를 감당할 수 없어 공립대에만 원서를 지원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비 보조를 받는다고 해도 원래 사립대 학비가 비싸니 그 부분을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경우 또한 많습니다. 학생이 좋은 사립대에 합격할 수 있는 경우라면 더더욱 사립대를 신청해 가야합니다. 어느 대학에 진학할 것..
최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고교생들을 위한 특별 교육과정이 마련되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유엔본부 및 지부, 국제통화기금, 세계은행, 유엔대표부 외교관 등 국제기구 전문가들에게 직접 리더십 노하우를 전수받는 소수정예 교육 프로그램인 글로벌 리더십 온라인 학기가 바로 그것 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비영리 국제교육재단 FIET와 유엔협회 세계연맹이 주최하고, 교육전문 기관 스탠리 프랩이 전체 프로그램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GLOS는 최상위권 명문대 진학을 준비하고 있거나 SAT1,450점 이상의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12주 과정으로 리더십 강의, 모의 유엔, 개별연구발표, 프레젠테이션 훈련, 협상 훈련, 경제교육, 사회공헌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