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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36 공식 블로그
유학입시자료 리스트 ACT SAT AP 아이엘츠 무료문제사이트 링크모음 무조건 모의고사로 연습해야 합니다. 특히 ACT와 SAT가 그렇습니다. ACT는 애초에 문제를 얼마나 잘 아는지, 얼마나 많이 풀었는지, 그래서 문제를 얼마나 빨리 풀 수 있는지가 관건인 시험이기 때문에 모의고사 외의 다른 문제로 푸는 것은 위험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SAT는 2016년을 기점으로 그야말로 파격적인 교체가 이뤄져 New SAT로 재탄생했기 때문에 이것 역시 모의고사에 근거해서 풀어야 합니다. 함부로 검증되지 않은 책을 사서 풀었다가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우리에게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12학년은 이제 정시준비로 바쁠 것이구요, 11학년은 어떻게든 ACT와 SAT 점수를 만들어서 원하..
미국대학 정시입시정규지원(Regular Decision) 준비전략 조기지원 시즌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정규지원을 준비가 시작되었습니다. 보통 11월 중순부터 자료를 다시 모으고, 브레인스토밍을 하고, 아이디어를 모아서 12월부터 본격적인 준비와 지원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조기지원을 한 분들이라도, 조기지원에 합격한다는 생각은 일단 버리고 정시지원에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정시지원은 보다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며 합격률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만전을 기하지 않으면 합격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각 대학마다 일정이 다르고 요구하는 사항이 세밀하게 다르기 때문에 여러 곳을 준비하는 친구들이라면 더욱 미리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11월부터 12월까지 미국대학 정시입시, 즉 정규지원(Regular Deci..
지난 6월 한국시험이 취소된 이후 작문주제 유출파문으로 진통을 겪은 ACT. 2016년 12월 10일 시험은 한 곳에서 몰아보겠다는 특단의 조치를 취했는데요. 드디어 12월 10일 고사장이 선정되어 발표되었습니다. 바로, 그랜드 힐튼 호텔!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은착오없이 위의 장소로지정된 시간까지 입실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내년 4/6 시험장소는 임시로,SOUTH KOREA Temporary Center로지정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일반적으로 12월달이 ACT 난이도가 가장 평이하게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시험준비 더욱 꼼꼼히 하시고교통편 등을 차질없이준비해시험준비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유학입시 대입에세이 3탄입학사정관에게 관심을 끄는 다섯가지방법 코넬대학 지원자 4만4906명. 다트머스대학 지원자 2만675명. 유펜 지원자 3만8918명. 브라운대학 지원자 3만2390명. 프린스턴대 지원자 2만9303명. 예일대 지원자 3만 6292명. 하버드대 지원자 3만 9041명. 이상은 2015년 아이비리그 지원자의 수치입니다. 이 중 합격하는 사람은 10%도 되지 않습니다. 각 대학 추산 평균합격률은 약 8%였습니다.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지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의 에세이가 입학사정관에게 눈에 뛰려면, 조금은 다른 '전략'을 갖고 가야 합니다. 성적도 비슷하고 활동도 비슷하다면 조금은 다른 철학, 조금은 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보여준 사람에게 눈이 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아래..
자기주도학습법자존감, 자신감, 호기심으로 이어지는 삼단계 공부교육법 아이에게 자신감을! 이라는 표현은 많이 듣지만, 막상 실천해보려면 자신감을 어떻게 심어줘야 하는지 막막합니다. 무조건 칭찬만 하자니 자칫 잘못하면 버릇이 나빠질 것 같고, 그렇다고 어떤 때는 칭찬하고 어떤 때는 칭찬하지 않으면 아이가 혼란스러워 할 것 같습니다. 이런 때는 자신감이 사실 자존감에서 나온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자신감과 자존감은 다릅니다. 자신감이란 단어 그대로 자신있다, 할 수 있다, 라는 동기부여가 충만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자존감은 '자신을 존중하는 감각'입니다. 자아존중감의 약자로서 스스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따라서 이 두 가지는 필연적으로 연결될 수밖에 없으나 결국은 다른 감정입니다. 특히 자존감은..
ACT Mathematics : 수학을 싫어하는 사람도 할 수 있는 ACT수학 공부방법 수포자. 수학을 포기한 자를 뜻하는 말입니다. 한국 교육과정을 공부하는 학생들을 보면 수포자와 수포자가 아닌 사람으로 나뉜다, 라고 할 정도로 학생들이 수학을 대하는 태도는 상당히 양분화 되어있습니다. 그 이유는 일단 첫 번째, 수학이라는 과목의 특성 덕분입니다. 수학은 전 단계를 모르면 다음 단계를 모르도록 되어있습니다. 원리와 기초를 모르면 응용을 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교육과정은 이러한 수학을 '이해' 보다는 '진도'를 기반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본 개념이 이해가 되기 전에 쭉쭉 나가버리는 교육과정에서 수포자들이 자연스럽게 등장하게 됩니다. 두 번째 이유는 분위기 때문입니다. 수학도 기초를 잡..
COLLEGE PREP MAP9학년~12학년 시험준비 DUTY LIST 9학년이 시작되면 이제 입시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 국제학교, 대안학교에 진학하신 부모님들은 기본적으로 아이를 한국 대학교에 보내기 보다 외국대학교에 진학시켜 보다 넓은 세상을 꿈꾸게 하고 싶어하실텐데요. 일단 우리나라에서 외국 대학으로 가는 케이스가 흔하지 않으므로, 준비하실 분들은 9학년이 시작되었을 때부터 하나씩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외국은 우리나라처럼 시험을 보고 진학을 결정하는 것이 아닌, 굉장히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학생의 성적과 인성을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대학들은 각자 자신이 뽑고 싶은 '인재상'이 명확하며 그 인재상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친구들을 추려내기 위해 매년 엄청난 규모의 입시전쟁을 선포합니다..
ACT SAT 차이점 정리한 눈에 알아보는 미국대입고사 미국대입고사! 미국수능! 을 생각하면 아직까지도 SAT만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미국수능은 분명히 두 종류이고 ACT와 SAT중에서 선택해서 시험을 본 후 점수를 제출하면 되는데 말입니다. 또 어떤 때는 우리 애는 명문대 갈 건데, ACT랑 SAT를 둘다 봐야 하는 것 아닌가요?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두 개 다 볼 이유가 없습니다. 둘 중 하나만 선택해서 대학이 요구하는 점수를 작년 평균점수에서 짐작하여 그 스코어를 따면 되는 것입니다. 애초에 둘 다 시험공부할 여력이 없습니다. ACT와 SAT는 둘다 만만한 시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ACT와 SAT의 차이점을 정리하기 위해서 ACT를 명확히 보여줄 수 있는 표를 만..
ACT STUDY TIPS학원, 인강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유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계획. 내가 가고 싶은 곳을 미리 계획하고 그 계획에 맞게 준비한다면 아무리 멀리 있는 듯한 꿈의 대학이라고 할지라도 점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계획을 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성적과 특별활동기록, 수상기록 등을 갖고 있어도 제때 봐야 하는 시험들을 응시하지 못할 수 있고 꼭 필요한 활동을 진행하지 못할 수도 있는 것이지요. 때문에 유학은 항상 '계획'을 잡아야 하고 그 '계획'은 언제나 '효율성'에 근거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ACT 학원과 인강을 선택하는 것도 학생의 레벨에 맞게 효율적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오늘 알려드릴 공부법은 ACT 학원, 인강을 효율적으로 시작하는 법입니다. 특히 ACT ..
대입에세이 2탄 : MIT, 듀크, 유펜의 인재상 탐구하기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Duke, University of Pennsylvania 미국 대학 입시를 위해서 가장 오랫동안, 많은 고민을 거쳐 준비하는 것이 바로 '에세이'일 것입니다. 그간 준비해 온 것들을 에세이를 통해서 그야말로 강력하게 어필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인데요. 간혹 합격하고 싶다는 급한 마음에 먼저 합격한 선배들의 에세이를 따라하는 경우도 있지만, 미국 대학의 입학사정관은 그야말로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기 때문에, 어떤 일정한 합격 포맷을 준비해 두고 학생들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므로, 그렇게 선배 따라서 준비했다가는 이도 저도 아니게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