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ACT강의
- ACTSAT
- 미국대학
- 미국대학입학
- 미국대
- 대학입시
- act전략
- 입시컨설팅
- 미국대학 입시
- 아이비리그
- cbt act
- 미국유학
- ACT36
- 유학설명회
- act 인강
- ACT학원
- 미국명문대
- 미국유학특강
- 에세이
- 해외대입시
- ACT시험
- SAT
- 유학특강
- ACT점수
- ACT공부
- 11학년
- AP
- ACT
- ACT시험장
- ACT인강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395)
ACT36 공식 블로그
청소년도서추천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로 인해 인공지능의 위대함+위험성이 만천하에 공개된 바 있습니다. 앞으로 인공지능은 더욱 발달하여 지금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게 될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쓴 책이 있어 추천합니다. 미래에는 어떤 직업이 뜰까?어떤 직업군을 선택해야 할까? 인공지능과 ICT기술로 인해 지금은 인기있지만 미래에는 어쩌면 사라져 버릴 수도 있는 직업. 지금은 없는 직업이지만 앞으로 유망해질 직업군의 이야기. 어느 때 보다도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해 진로를 선택해야 하는 아이들이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은 책입니다. 자율주행차, 무인자동차, 신문기사를 작성하는 로봇, 의료분야에 적용되는 인공지능 등 10년 후의 미래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이 책은 그 시류를 담담히 서술..
멀게만 느껴지는 AP. 유학을 위해서 들어두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AP라는 것이 대체 무엇이고 왜 들어야 하고 어떻게 들으면 되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혹자는 10개 이상 들어두어야 한다 라는 말도 있지만, 사실 공부도 해야하고 특별활동도 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그 정도는 다소 무리입니다. 외국의 진학사이트들을 참고해보면, 많이도 들을 필요 없고, 전공과 관련된 1과목, 혹은 2과목 정도를 성실히 공부해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그렇게 취득한 AP는 학생의 '열정'을 보여주기 위한 좋은 지표로 작용한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AP시작하는 법, 미국대학입학 지원 시 AP가 필요한 이유를 알아보시고어떻게 과목을 선택하면 좋을지 아래의 글을 참고해보세요. 1. AP란 무엇일..
수험생활조언12학년 부모가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다섯가지 계획대로 입시준비를 한 11학년이라면 이제 12학년에는 마지막 힘을 다해 입학지원서를 쓰는데 올인해야 합니다. 그간 공부했던 것들을 정리하고, 각 대학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에 맞추어 특별활동과 에세이를 꾸려나가기 시작합니다. 특히 개인의 인성을 볼 수 있는 에세이는 보다 더 '나 답게' 쓰고자, '나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고자'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며 작성해야 합니다. 게다가 대학 별로 지원일자를 체크해 원서를 보내고 서류를 주고 받는 과정에서도 누락된 것은 없는지, 더 요구하는 사항은 없는지 매일 매일 체크해야 하구요. 만약 장학금을 받고 싶은 학생이 있다면 그에 맞는 서류까지 준비해야 합니다. 이토록 바쁜 12학년이기 때문에 부모님, 학생 모두 예..
ACT READING TIPS!!리딩시간단축 공부방법 ACT는 SAT와 똑같이 미국대학입학을 위해 봐야 하는 대학능력시험입니다. 오히려 외국에서는 SAT보다는 ACT가 훨씬 더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아시아인들을 중심으로 SAT보다 ACT를 선택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인데요. 왜 그런가 하면, 톡 까놓고 말씀드려서, ACT가 더 점수가 잘 나오기 때문입니다. 아직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독서력이 필수인 SAT보다 유형을 익히고 스킬을 익혀서 스파르타 식으로 문제를 풀다보면 어느새 점수가 상승하는 ACT가 훨씬 더 매력적으로 비춰지고 있는 것이지요. 두 개의 시험 중 한 개의 시험을 보고 30점 이상을 맞으면 아이비리그로 지원할 수 있는 커트라인을 달성한 것이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SA..
부모동행학습 TIP! 현장체험학습 보고서 잘 쓰는 법 최근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상으로 '체험학습'을 신청하는 가정이 늘고 있습니다. 체험학습을 신청하면 그 기간 동안 자녀와 함께 학교에 가지 않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데요. 대신, 체험학습 보고서를 잘 작성해야 합니다. 특히, 유학을 준비하는 학부모님들이라면 체험학습 보고서를 자녀와 함께 쓰면서 학습활동을 계획하고, 학습한 것을 정리하면서 그동안 경험했던 것들이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 보는 기회를 만들어 아이의 사고를 자라게 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그냥 보고 왔다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아이가 나름의 의미를 창출할 수 있게 되는 것인데요. 부모동행학습 TIP! 현장체험학습 보고서 잘 쓰는 법을 통해 각 학년에 맞게 보고서 쓰는 ..
:::미국대입시험 ACT관련 설문조사::: -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 증정! - ACT전문 교육기업 ACT36에서는 학생 및 학부모 여러분들의 의견에 귀기울여 최고의 ACT강의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설문조사 : 미국대입시험 ACT 관련 ■ 설문기간 : ~ 2016년 12월 16일 (금) ■ 경품 :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 증정(10명) ■ 설문조사 링크 : https://goo.gl/forms/AAqCD5cLaloW2jaq2 링크를 클릭하신 뒤 설문조사 폼에 솔직한 답변을 해주시면 됩니다. 설문조사는 총 18개의 문항입니다. 유학, 미국대학입시, ACT 및 SAT에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FAFSA(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는 College Board에서 주관하는 CSS Profile과 함께 쌍벽을 이루는 장학금 신청의 기본이 되는 서류입니다. 한국 학생들은 '펩사'라고들 많이 부르는데요. 이 서류가 원하는 목록을 작성해 연방교육부에 제출하면 교육부에서는 서류를 검토한 후 학자금보조의 수혜 자격과 액수 등을 결정하게 됩니다. 미국 대학의 등록금이 워낙 비싼데다가, 유학생 입장에서는 미국으로 떠나는 그 순간부터 돈이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학비보조가 필요한 학생들은 이 서류를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워낙 꼼꼼히 따지는 펩사의 신청서를 작성하다보면 진이 빠지게 되는데요. 일단 펩사를 신청하는 것은 총 8단계로 진행됩니다. 아래의 단계를..
ACT인강 : 예비12학년(현11학년)부모님의 입시준비목록 이제 곧 12학년이 되는 부모님들이 꼭 알아야 하는 입시준비목록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입시준비를 12학년부터 하면 말 그대로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리고 맙니다. 그러니까 올해가 지나가기 전 리스트를 만들고 작업을 해서 12학년 부터는 본격 지원! 한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보통 10개에서 15개 정도의 원서를 쓰는데 원서에 제출해야 하는 양식이 다 다르고 에세이 질문도 다 다르므로 그것만 생각하기에도 빠듯한 실정입니다. ACT나 SAT를 완벽히 준비했다면 그나마 숨통이 트이겠지만 그게 아닌 경우라면 여름방학 전에 목표점수를 마련해야 하느라 정신이 없을 것이구요. ACT인강 ACT36이 알려드리는 예비12..
ACT만 하는 ACT36의 ESSAY BRAINSTORMING - 단순노출효과 경계하기 성적과 시험점수가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해주는 에세이. 때문에 에세이는 성과지표가 아니라 본인의 '인성'을 드러낼 수 있어야 합니다. 실제로 많은 대학에서 그 인성을 엿보기 위해 기발한 질문들을 던져 학생들을 당황하게 만듭니다. 예를 들면, '당신이 만약 자서전을 쓴다고 생각해보라. 270페이지 정도에는 어떤 내용이 써 있을 것인가' 와 같은 질문입니다. 평소 생각지도 못했던 질문을 받기 때문에, 그리고 그 질문에 드러나는 대답내용 뿐 아니라 질문을 대하는 태도조차 보기 때문에, 학생은 본인의 행동, 본인의 생각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본 뒤 에세이를 작성해야 해야 하는데요. 그리고 그 '깊은 생각'은 컨설팅이나 대행을..
:: ACT36 유학설명회 후기 :: 해외대학입학을 위한 전략짜기! 2016년 11월 19일 토요일 CTS빌딩 9층 세미나실! ACT36 미국명문대 장학생 입학전략설명회가 열렸습니다. 미리 공지드렸던 것처럼, 컨설팅 비용 없이, 유학 상담 비용 없이 진행된 이 설명회는 9학년부터 12학년까지 어떻게 유학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전략설명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돈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기를, 환경 때문에 꿈을 멈추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한 인강 ACT36의 기획자 CTS 부사장님과 강의 실무를 담당하시는 실장님께서 직접 명문대 진학을 위한 로드맵과 준비전략을 설명해 드렸는데요. 주요 설명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유학로드맵 - 9학년부터 12학년, 어떻게 준비해야 명문대를 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