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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미국대학입시- 정보 (134)
ACT36 공식 블로그
커먼앱 Common Application_ 미국대학 공통원서 얼마전 매월 정기적으로 하는 ACT36주최 미국명문대 입학 전략특강을 진행했다.자녀가 미국대학 입학을 꿈꾸고 있다면 그의 부모님들도 보다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바삐 움직이는 것이 사실이다. 어느정도 정보를 수집하고 공부하다 보면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해야 더 유리한지 금새 파악할 수 있다.이런 공부와 준비없이 무조건 유학원에만 맡기려고 하면한 개 대학당 원서 작성을 100만원 요구하는 컨설팅회사에 막대한 비용을 낭비하게 된다.보통 10-15개 대학을 지원하는데 1000만원에서 2000만원에 달하는 비용을 자녀의 대학입학원서 작성에사용해야 하는 것이다.미국대학진학을 꿈꾸고 있다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들을하나씩 섭렵해두자! #커먼앱_공통원서..
9th, 10th grader 관심분야 탐색과 고학년 계획시기 11학년, 12학년을 대비하는 시기이다. 9,10학년 때 대학입학에 대한 상담도 충분히 받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만학업 뿐 아니라 과외활동에 대한 계획을 빈틈없이 짤 수 있다. 아직은 여유있는 시기이므로 관심분야에 시간을 갖고 여러가지를 시도해보고경험해보기를 권한다. 12학년 때까지의 학년별 과제를 이때부터 생각해야언제 ACT/ SAT 시험을 볼지, 어떻게 준비해서 언제까지 목표 점수를 달성해야 하는지전반적인 계획을 짤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11학년, 12학년때 과도한 학업과시험점수 획득 ( ACT/SAT, TOEFL, AP 등) 등으로 버거워하고 동시에 여러가지를 준비해야하므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다.11,1..
커먼앱 작성시 액티비티는 어디에? 미국대학 입학원서 작성시 액티비티 Activity 활동 적기 미국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이 고충은 비슷한 아카데믹 레코드를 가진 학생들이 많은데, 이 중에 합격생을 뽑아야 한다는 것이다.이렇게 학업 스펙이 비슷한 학생중에 합격자를 선발해야 하는 상황이라면,GPA와 표준시험 점수만 좋은 학생보다는자신만의 활동에 열심히 참여하고 봉사정신, 리더십을 발휘한 학생이 선발될 것이다. *** 커먼앱의 Activity란에 들어갈 수 있는 활동 *** 수업 외 시간에 학교밖에서 활동한 것들,정기적인 활동이라면 extracurricular activity 가 될 수 있다.또한,장기간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꾸준히 한 활동 또한 activity에 기재할 수 있으며,내가 한 활동이커먼앱 액티비티 ..
대학준비의 첫걸음.고등학교에서 듣는 AP수업에 어려움이 없으려면 중학생들은 이번 여름방학 동안선행학습으로 학업 수준을 올려놔야 한다. 이것이 대학준비를 위한 첫걸음이다.또 11학년을 마친 학생들은 이제 여름방학 동안 희망대학 조사를 마무리하고 원서 작성을 준비해야 한다. 대학 리서치를 하다보면 대학에서 모든 경비를 지급하고 학생들을 초대해 학교를 소개하는 대학 프로그램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각 대학들도 우수한 학생들을 모집하기 위한 노력을 한다는 것인데, 이 프로그램은 예비 대학생들을 캠퍼스로 초청해서 학교를 소개하고12학년이 되었을 때 대학 결정을 유도하기 위함이다.이러한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대학들을 알아보자. Tufts University : Voices 터프츠 대학은 전공에 따라서 날짜가 달..
Ivy Leangue 8개 대학에 합격한 학생의 에세이 모두에게 꿈의 학교인 아이비 리그 Harvard, Yale, Princeton, Columbia, Dartmouth, UPenn, Brown, Cornell +MIT, Cal Tech, Chicago 대학교에 모두 합격한 학생이 있다. 미국 North Dakota 출신인 Martin Altenburg 학생이다. Martin Altenburg 학생의 Common App 에세이를 공개한다. 미국 대학 입학 에세이를 작성할 때자신의 이야기를 어떻게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고자신만의 캐릭터를 어떻게 어필하는지 그 방식을 참고하는 좋은 샘플이 될 것이다. My favorite time to run is at night.This particular run in e..
입시의 중요 포인트: 에세이 출처: 미주 중앙일보 교육섹션 올 가을에 대입을 앞둔 12학년 학생들의 갈 길이 정해졌다. 합격한 학교들 중 하나를 골라 등록하거나 아니면 편입하더라도 반드시 1지망 대학으로 가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커뮤니티 칼리지에 등록하는 학생들로 나누어질 것이다. 이제는 곧 방학이 시작됨과 동시에 12학년에 진학하는 현 11학년들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입시전쟁에 돌입해야 할 시기다. Early-조기지원을 염두에 두고 있는 학생이라면 11월 1일까지 이제 6개월의 시간이 남았다. 이 기간에 입시 후보로서의 자기의 등급을 한 단계 가능하다면 두 단계 세 단계까지 끌어올려야 한다. 어떻게 하면 자신이 지금 가지고 있는 것보다 나은 '탐나는 신입생 후보'가 될 수 있을까. 이에 대해 워싱턴..
학생 프로필로 본 합격과 불합격의 차이…관심 분야를 뚜렷하게 알려라 출처: 미주 중앙일보 대다수의 사립 대학들이 합격자 발표를 마무리한 시점이다. 올해도 학생의 프로필에 비해 의외의 결과가 나온 케이스가 적지 않다. 조기전형으로 존스홉킨스에는 합격했지만 이곳보다 합격률이 더 좋은 웰슬리에는 대기자 명단에 올라간 학생도 있고, 1230점이라는 다소 낮은 SAT 점수를 에세이로 극복해 UCLA에 합격한 학생도 있다. 또 ACT 점수가 34점이나 되지만 보스턴칼리지에 불합격한 학생이 있는가 하면 29점의 ACT 점수로 같은 학교에 합격한 사례를 봤을 때 확실히 대입 결과는 객관적인 수치만 갖고서는 예측하기 어렵다. 하지만, 수치를 넘어가면 어느 정도 결과를 이해하게 된다. 아이비리그 결과가 아직 공개되기 전이..
나는 이렇게 공부했다_ 윌리엄스 합격후기 "정체성 찾으면 공부도 자신이 생겨요" 2017 "나는 이렇게 공부했다" ① 윌리엄스 합격 소피아 신 (로이볼러닝센터) 출처: LA중앙일보 수업에 집중…내용 파악이 중요 춤·음악 관심 많아 오디션 도전 현장 체험 위해 무급 인턴 지원 하버드 대학보다 합격하기 어렵다고 알려진 윌리엄스 칼리지에 전액 장학금을 받고 합격한 소피아 신(18·한국명 아름)양은 "세계학, 경제학 등 하고 싶은 공부가 너무 많지만 무엇을 하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일을 할 것"이라고 미래의 꿈을 밝혔다. 인문대학인 윌리엄스 칼리지는 US뉴스앤월드리포트지가 선정한 2017년 전국 최우수 리버럴아츠 칼리지 1위, 대입 카운슬러가 추천하는 대학 3위, 가치있는 대학 4위에 꼽힌 명문대학이다. 신..
미국대학 합격률을 높이는 전략 하버드 대학을 비롯한 아이비리그 대학과 상위권 대학들의 정기전형 합격률이 꾸준히 하락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하버드대가 발표한 올 가을 합격자 통계에 따르면 전체 지원자의 5.2%인 2056명이 합격했다. 이중 정기전형을 통해 합격한 지원자는 1118명이다. 하버드는 전년도의 경우 올해보다 적은 2037명을 합격시켰지만 지원자수는 지난해 3만9041명에서 3만9506명으로 늘어나 합격률은하락했다. 그러나 지난해 말 접수했던 조기전형의 경우 6473명이 지원해 이중 14.4%인 938명이 합격했다. 반면 정기지원자의 합격률은 3.38%로 지난해의 3.4%와 비슷하다. 이같은 현상은 다른 아이비리그 대학들도 비슷하다. 컬럼비아 대학의 경우 전체 합격률의 경우 5.84%였지만 ..
합격은 출발일 뿐, '간판'에만 올인말고 멀리보자! ▶‘간판’ 에만 올인 말고, 리버럴 아츠 칼리지 학비보조 높은 대학 대학원 진학 등 고려 멀리 보고 선택해야 ▶ ‘커뮤니티 칼리지 → 원하는 대학 편입’도 대안 명문대가 인생을 좌우하지 않는다. 넓고 깊게 또한 멀리서 인생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대입을 준비하거나 대학을 선택할 때 실속위주의 선택이 중요한 이유이다. 하버드 대학 캠퍼스를 부모와 대학생들이 걸어가고 있다. [AP] ■ 드림 스쿨이 능사 아니다 명문대 입학을 위한 지원자수는 점차 급증하는 가운데 올해도 예년에 비해 더욱 치열해진 대학입시로 인해 많은 수험생들이 낙방의 고비를 마셨다. 누구나 다 그 대학은 틀림이 없을 것이라고 했던 학생들은 떨어진 반면 기대하지 않았는 데 합격의 기쁨을 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