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36 공식 블로그

ACT 응시 시기는 언제가 가장 좋은가? ACT는 교과과정에 근거한 학문적 지식을요구하는 시험이기 때문에학과수업에 충실하면 좋은 점수를얻을 수 있다. ACT는 10학년이나 11학년 때 실전시험에 응시할 수 있고,이런 실전을 통한 연습으로 시험요령을 터득하여목표 점수가 나올 때까지 응시할 수 있다.학교 교과과정에 충실한 학생이라면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도 고득점 획득이 가능하다. ACT는 많은 양의 지식이 얼마나 습득되었는지보는 시험이기 때문에짧은 시간 안에 많은 문항의 문제를정확하게 푸는 것이 중요하다. ◆ 시험보는 시기 전문가들은 11학년 봄학기 때 ACT 시험을 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ACT가 커버하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모두 마친상태에서 시험을 치뤄야 하고 점수가 ..

UC, 추가서류 요청 메일 방송 출처: 미주 한국일보 2018-19 UC지원자에게 적용될 검토규정 (Augmented Review Policy) UC 지원서가 지난 달 마감한 가운데일부 캠퍼스가 12월 말부터 UC 지원자들에게추가서류를 요구하는 메일발송을 시작한다. UC는 내년도 가을학기 지원자들부터 적용되는 Augmented Review Policy에 따라 일부 캠퍼스가이달 말에 일부 지원자들에게 추가 서류를 요청하는 이메일을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요구할 추가 서류는 7~8학년에 수강한 Geometry (기하학) 성적과교사 추천서, 또는 질문지다. 추가 서류 요청 메일을 받은 학생들은명시된 마감일까지 서류나 답안지를 준비해 보내면 된다. 이 규정을 사용하는 캠퍼스는 전체 지원자의 15% 미만에게만추..

겨울방학에 꼭 해야할 일_학년별 목표 미국대학 입학을 꿈꾸고 있다면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고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올려야 한다.12월부터 시작되는 겨울방학동안에 학기 중에 마무리 하지 못한 과업들을 보충해야 하며과외 활동에도 신경써야 한다.학기말 고사에 집중하여 가을학기를 마무리 하고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보자. ◈ 9th grader ◈ 9학년 때부터 ACT/ SAT 공부를 본격적으로 하기에는 시기적으로 이르다. ACT/ SAT 고득점의 성패는역시 독해력이다. 고등학교 과정의 교과서와 필독도서를 쉽게 읽어내려갈 수 있도록 평상시 교과서를 하루1시간 이상 읽는 습관을 9학년 때부터 갖춰야 한다. 겨울방학의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고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시기에 1학기..

ACT시험일/ ACT시험장소_2018 한국 미국대학입학을 준비하고 있다면 각종 시험일을 미리 체크해두고연간 플래너에 표시하여전체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한다. 다음은 2017. 12월자 ACT org.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시험일자와 장소이다.(참조: www.act.org) Test Date Registration Deadline 일산 킨텍스 컨벤션 센터는 확정이며,제주 ACT 시험장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2018년 4월 ACT 시험까지 아직 시간이 많이 남은 것 같이 보이지만겨울방학 이후에는 다시 봄학기가 시작되고GPA 관리 또한 신경써야 하므로,이번 겨울방학이 ACT 시험점수향상에 총력을 기울일 때이다. Time management is the key! 시간관리가 우선이다. ACT시험일정, TO..

◆ 상위 20위권 내의 미국대학에 합격하기 위한 조건 미국대학 랭킹 상위 20위 대학 미국 명문대를 손꼽는 기준에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다음의 대학들은 미국의 명문대 중의 명문들로전세계의 우수한 인재들이 지원하고 그 중에최고의 학생들이 선택을 받는 학교이다. HarvardYalePrincetonColumbiaU PennCornellDartmouthBrownStanfordMITCaltechDukeChicagoNorthwesternJohns HopkinsWilliamsAmherstUC Berkeley 이렇게 순위가 높은 대학일 수록 그 합격률도 20% 수준으로 낮으며10위까지 대학의 합격률은10% 미만이며, 가장 경쟁이 심한Stanford, Harvard의 경우5% 또는 그 미만의 합격률을기록하고 있다...

학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미국유학 필수용어 정리 ◆ ACT ◆ SAT 함께 미국 대학입시에 필요한 표준시험.SAT와 다르게 고교 교육과정동안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문제가 출제된다.36점 만점으로, 10년 전부터 SAT 응시자 수보다 ACT 응시자 수가 더 많아졌다. 학부모들도 ACT의 출제 영역이 어떤지 정도를 알아야,자녀가 ACT를 보는 게 나을지, SAT를 보는 게 나을지 조언해주고판단할 수 있다. ◆ AP ◆ Advanced PlacementAP과목은 대학 1-2학년 수준의 과목으로학생들은 해당과목을 수강한 후 5월에 실시되는 AP 시험을 치르게 된다.AP시험점수는 1점~5점,3점 이상을 맞아야 합격선이며,아이비리그 등의 상위 대학들은4점 이상의 점수를 맞아야 유리하다.AP과목 선택시, 자녀의 적..

STEM 전문 장학금으로 학자금 준비!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전공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점차 커지고 있다.대학들과 기업들도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각종 장학금 제도를 마련해 제공하고 있다.STEM 장학금을 보면 소수계와 여성들을 위한 장학금이 괘 많다. 대입 지원서를 작성할 때 학비 고민이 있다면 아래 장학 프로그램에 도전해보자.예비 대학생과 대학 재학생들도 신청할 수 있는 장학 프로그램들이다. ▶모든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 인터텍 장학금 (www.intertech.com/About/Foundation/Scholarship): 엔지니어링을 전공하는 학생5명을 선정해 최고 1만 달러의 장학금과 인턴십을 제공 -스마트 장학금 (smart.asee.org): 국방부에서 STEM 전공생에..

2018 Best Colleges Rankings U.S. News & World Report가 발표한 2018 미국 Best Colleges 를 알아보자. 출처: https://www.usnews.com/best-colleges/rankings/national-universities TOP Class의 학교들의 학비 또한 만만치 않게 높지만명문 학교 대부분은 재정이 부족한 학생에게는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그러므로 실력만 갖춘다면, 단지 높은 학비때문에 꿈의 대학을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

입학사정관이 원하는 인재상 2018년 UC지원 전략찾기- 버클리 인터뷰- UC 버클리 에이미 하리치 부총장보 겸 입학본부장출처: 미주 한국일보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인재" 추가서류 마감시간을 반드시 지키고 졸업시 학업 성적을 유지해야 한다. "글로벌한 가치관을 갖고 있는지와 커뮤니티에서 활동한 리더쉽을 갖춘 학생을 눈여겨 봅니다." 지난 2012년부터 신입생 및 편입생 입학을 총괄하고 있는 에이미 하리치 UC 버클리 부총장보 겸 입학본부장은 "매년 접수되는 지원서가 늘어나는 있는 만큼 우수한 지원자들이 많다. 이들 중에서 제한된 정원만 선발하는 건 쉽지 않은 일" 이라고 어려움을 설명했다. 하리치 부총장보는 "올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행사에서 한인 학생 4명으로 구성된 팀이 한국 전통음악을 연주했다. ..

미국대학 입학 원서 마지막까지 체크! 출처: 미주 한국일보 ▶ 합격취소 땐 CC 활용 등‘전화위복’ 기회로▶ UC 등 대부분 대학들, 마지막 학기 성적 확인 고등학교 성적의 끝은 바로 졸업하는 날이므로 그때까지‘유종의 미’를 거둬야 학교측으로부터 최종적인 합격통보를 받을 수 있다. 미국의 한 고교에서 졸업생들이 기쁨에 겨워 어쩔줄 몰라하고 있다. [AP]대학입학은 초등학교부터 시작해 사실상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12학년 2학기까지 연속적으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과정이다. 즉 최종입학허가서를 받기 전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그러한 사실은 지난 7월의 UC 어바인 신입생 합격자 무더기 합격 취소사태에서도 극명하게 드러났다. 학교측은 예상보다 많은 학생의 입학이 허용됨에 따라 입학 사무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