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20위권 내의 미국대학에 합격하기 위한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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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20위권 내의 미국대학에 

합격하기 위한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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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랭킹 상위 20위 대학

미국 명문대를 손꼽는 기준에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다음의 대학들은 미국의 명문대 중의 명문들로

전세계의 우수한 인재들이 지원하고 그 중에

최고의 학생들이 선택을 받는 학교이다.

Harvard

Yale

Princeton

Columbia

U Penn

Cornell

Dartmouth

Brown

Stanford

MIT

Caltech

Duke

Chicago

Northwestern

Johns Hopkins

Williams

Amherst

UC Berkeley

이렇게 순위가 높은 대학일 수록 그 합격률도 

20% 수준으로 낮으며

10위까지 대학의 합격률은

10% 미만이며, 가장 경쟁이 심한

Stanford, Harvard의 경우

5% 또는 그 미만의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다.

◆ 상위 20위권 내의 대학에 합격하기 위한 조건 

★ 모든 학교가 요구하는 Requirements가 충분조건은 아니다.

학교마다 학과목 Requirements와 Test Requirements를 비롯해

각종 필수조건을 요구한다.

예를들어 2과목의 Subject test가 Requirement일 경우,

2과목으로 충분하다는 뜻이 아니다.

미니멈의 조건이며 그 이상을 해야한다.

★ 한정된 시간 가운데 학업 및 과외활동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다양한 액티비티를 짧게 하는 것보다

대부분 한가지를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여러개의 활동이라 하더라도 하나의 큰 목표를 향해

일련의 연관성이 있어야 한다.

★ 한 두 대학에만 올인하지 않도록 한다.

모든 지원 대학의 합격률의 합이 150%는 되어야 한다.

후보 대학들 여러개를 두고 꾸준히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상위 20위 까지의 모든 대학에 같은 방식과 목적으로 

접근하면 안된다.

각각의 대학마다 요구조건이 다를 수 있다. 

하나하나 일치되도록

조율하고 조정해야 한다. 

저마다 필요조건과 보는 기준이 다를 수 있다.

각 대학이 나를 살펴보는 입장을 헤아려

학교별로 대응방식을 달리한다.

간혹 한 학교가 나를 선택하는 이유가

다른 학교가 나를 떨어뜨리는 이유가 될 수 있다.

★ 상위 20위까지의 모든 대학은 

Reach 그룹이라는 생각으로 임해야 한다.

어느 학교를 대할 때에도 겸손히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러나 자긍심을 잃지는 말아야 한다.

★ 상위 20위까지 지원하는 학교 친구와 비교했을 때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면 자신의 모습을

바꿔야 한다.

분명한 전략으로 입학 사정관의 입장에서

나를 체크해야 한다.

★ 상위 20위까지가 사립학교들이라

경제적 형편이 안된다고 포기하지 말라.

이 학교들은 Need Bilnd 이다. 상위권 대학들은 부모가 모자라는 학비는

자체 기금에서 인출해 장학금으로 줄 것이다.

그만큼 인재를 선발하는데 적극성을 보일 것이기 때문이다.

비싸서 갈 수 없는 것은 핑계일 뿐이다.

★상위 20위, 30위, 40위까지는 대학들을 알기위해 공부해야 한다.

학교에 대ㅎ해 모르면 지원할 수 없고 합격해도 갈 수 없다.

한번이라도 만나본 사람은 친근하다. 

후보 대학들을 충분히 만나보고 그들에 대해 알아봐라.

대학을 알고나면, 내가 갈 대학인지 알 수 있고, 

지원해야 합격할 수 있다.

★ 명문대는 목표라기 보다는 내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라는 자세로 임한다.

뽑혀야 한다는 강박관념보다는 '나를 뽑으면 명문대가 복받는 것'이라는 정신으로 임하라. 

나를 그 대학을 꼭 가고 싶기 때문에 나와 그 대학은 

1:1 의 관계이지만, 그 대학은 많은 학생을 뽑기 때문에, 누구를 뽑아도 된다.

1:1000

1:2000의 관계이다.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삶을 사는 학생은

자연스럽게 눈에 띄고 학교측도 선발하고 싶어진다.

★ 명문대가 나를 뽑을 수 밖에 없는 나만의 이유를

3개까지 가져라.

수만명의 지원서를 보고, 수천명을 뽑을 때에는 해당 학생을 뽑는 이유가

분명하지 않으면 뽑을 수가 없다.

주변에 명문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을 보고, 

왜 뽑았을까 생각해보라. 대개 쉽게 답이 나온다. 

수험생을 선발할 이유가 분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또 지원서를 작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