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낌없이 주는 나무 ‘The Giving Tree’ by Shel Silverstein
- 아기공룡 버디 ‘Dinosaur Train’ by John Steven Gurney
- 해리 포터 시리즈 The ‘Harry Potter’ Series by J.K. Rowling
- ‘Paddle-to-the-Sea’ by Holling C. Holling
- ‘Oh, the Places You’ll Go!’ by Dr. Seuss
- 우리 언니 ‘Big Sister and Little Sister’ by Charlotte Zolotow
- ‘Junie B. Jones is (almost) a Flower Girl’ by Barbara Park
- ‘Ella Enchanted’ by Gail Carson Levine
-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Love You Forever’ by Robert Munsch
-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Harry Potter and the Order of the Phoenix’ by J.K. Rowling
- ‘Scary Stories to Tell in the Dark’ by Alvin Schwartz
- 배고픈 애벌레 ‘The very Hungry Caterpillar’ by Erie Carle
- 괴물들이 사는 나라 ‘Where the Wild Things Are’ by Maurice Sendak
- 프레드릭 ‘Frederick’ by Leo Lionni
- 골목길이 끝나는 곳 ‘Where the Sidewalk Ends’ by Shel Silverstein
- ‘The Phantom Tollbooth’ by Norton Juster
- ‘Otherwise Known as Sheila the Great’ by Judy Blume
- 마틸다 ‘Matilda’ by Roald Dahl
- 손도끼 ‘Hatchet’ by Gary Paulsen
- ‘Dealing with Dragons’ by Patricia C. Wrede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 나라의 앨리스 ‘Alice’s Adventure in Wonderland & Through the Looking-Glass’ by Lewis Carroll
- 깊은 슬픔 ‘The Great Blueness’ by Arnold Lobel
- 염소 삼형제 ‘The Three Billy Goats Gruff’ by Paul Gal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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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36 공식 블로그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아동추천도서 본문
Children’s Books that can change your life forever
토플, SAT/ ACT 에서
고득점을 얻기 위해서는
오랜시간동안 학원강의를 듣거나
문제집을 많이 푸는 것이 아니라,
그 기본 바탕에 양질의 독서가 있어야 한다.
미국유학을 꿈꾸고 있는데 단순히 단어만 많이 외운다던지,
일찌감치 학원강의에 의존하기 보다는
9학년까지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유학 특강을 진행하다보면은
아직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미리부터 시험준비에 관심을 갖고
어떻게 고득점을 얻을 수 있는지 많이들 궁금해 하신다.
하지만, 입시 스트레스를 받으며 점수를 위한 공부를 하기보다
반드시 읽어야 할 책들을 읽고 자신의 진로에 대한
생각을 스스로 정립하게 하는 것이 더 필요하다.
다음은 미국 온라인 사이트인 비즈니스 인사이드에서 조사한
삶에 큰 영향을 미친 아동도서 TOP23이다.
우리 아이들의 독서리스트에 추가하여
'Reading for pleasure'를 느낄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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