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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36 공식 블로그
학업성적 올리기 노하우 누구든지 공부를 잘 하고 싶어한다. 대입에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좋은 성적이기 때문이다. 공부하는 기술을 계발시키기에 늦은 때는 없다. 학업성적을 향상시켜서 좋은 학점을 올리고 싶은 것은 모든 학생의 소원일 것이다. 그러나 될 듯 될 듯 잘 되지 않는 것이 좋은 학점을 얻는 것이다.모든 입시 전문가들이 학점은 대학 입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한다. 아무리 SAT 점수가 높고 과외활동이 좋고 커뮤니티 서비스가 월등해도 학점이 좋지 않다면 학교에서는 기본이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공부 잘하는 방법은 머리가 좋은 것도 있지 상당 부분 학습 습관과 관련이 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즉 머리가 좋은데 노력을 안 하는 학생보다는 평범한 IQ 수준을 갖고 있더라도 열심히 노..
미국 한인 학생들의 명문대 합격 스토리 출처: 미주 한국일보 미국 명문대에 합격한 학생들은 어떠한 노력을 해왔으며그들의 Academic profile은 어떻게 될까? 복수의 명문대에 동시 합격한 학생들의 이야기를 통해내가 준비해야 할 사항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돌아보고 나만의 로드맵을 그리도록 하자. 특히 올해 입시는 스탠포드가 4.69%의 합격률로 명문대 가운데 최저 수준을 기록했고 하버드 역시 5.2%의 합격률에 그치는 등 대부분 아이비리그 및 명문 사립대의 합격률이 10%안팎에 그치는 등 사상 최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대부분의 명문 사립 및 공립대학의 합격률이 전반적으로 낮아져 대입시 경쟁이 날이 갈수록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우수 학생들의 공통된 희망인 명문대 합격은 공부만 잘 ..
미국 상위권 대학 ACT점수 분포에 대해 알아보자 점수만으로 합격이 보장되지 않는 것이 미국대학 입시이다.그렇다하더라도 내 힘으로 만들 수 있는 조건들은 최선을 다해 최상의 결과를 얻는 것이준비하는 자의 자세 아닐까? 여러가지 조건들을 두고 학생들을 종합 평가하는 것이지만내가 조금 더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 점수의최대치를 얻어두는 것이현명할 자세이다. 순위 학교명 ACT 점수 1 Princeton University 31-35 2 Harvard College 32-35 3 Yale University 31-35 4 Columbia University 32-34 5 Stanford University 31-34 6 University of Chicago 32-35 7 Duke University 30-34..
진정성있는 미국유학 전략특강_ACT36 ACT36에서 학부모님들의 요청으로5월에도 유학 전략 특강을 진행합니다. 높은 성적만으로는 성공적인 미국입시를 치를 수 없습니다. 전반적인 로드맵을 통해우리 자녀에게 꼭 필요한 사항들을 체크하고함께 준비하여최선과 최상의 목표를 이루시길바랍니다. 최대한 우리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헤메는 일 없도록진심을 다해 준비한 내용들입니다. 많은 분들은 반복해서 특강에 참여하시고필요한 준비들을 해나가려고 하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표준시험- ACT/ SAT에 대한 오해도풀어드리는 값진 시간이 될 것입니다.
Ivy Leangue 8개 대학에 합격한 학생의 에세이 모두에게 꿈의 학교인 아이비 리그 Harvard, Yale, Princeton, Columbia, Dartmouth, UPenn, Brown, Cornell +MIT, Cal Tech, Chicago 대학교에 모두 합격한 학생이 있다. 미국 North Dakota 출신인 Martin Altenburg 학생이다. Martin Altenburg 학생의 Common App 에세이를 공개한다. 미국 대학 입학 에세이를 작성할 때자신의 이야기를 어떻게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고자신만의 캐릭터를 어떻게 어필하는지 그 방식을 참고하는 좋은 샘플이 될 것이다. My favorite time to run is at night.This particular run in e..
6-8학년: 책과의 기억 만들기 여름방학을 준비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해 전국어린이도서서비스협회(ALSC)가 추천하는 '청소년 및 아동들을 위한 권장도서 목록'을 지난주에 이어 소개한다. ALSC는 아이의 읽기 능력이나 관심 분야를 찾아서 책을 추천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부모가 직접 아이와 서점에 가서 책을 골라주고 싶다면 베스트셀러보다는 스테디셀러 목록에서 찾아보는 것이 좋다. 시대를 넘어 지속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킨 책이므로 수준도 믿을 수 있고 기성세대와 현세대를 이어주는 역할도 한다. 책은 한 번 읽어서는 내용을 모두 알 수가 없다. 따라서 가능한 여러번 읽을 수 있도록 지도하자. 출처: 미주 중앙일보 -As Brave As You(저자 Jason Reynolds): 삐긋거리는 부모의..
입시의 중요 포인트: 에세이 출처: 미주 중앙일보 교육섹션 올 가을에 대입을 앞둔 12학년 학생들의 갈 길이 정해졌다. 합격한 학교들 중 하나를 골라 등록하거나 아니면 편입하더라도 반드시 1지망 대학으로 가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커뮤니티 칼리지에 등록하는 학생들로 나누어질 것이다. 이제는 곧 방학이 시작됨과 동시에 12학년에 진학하는 현 11학년들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입시전쟁에 돌입해야 할 시기다. Early-조기지원을 염두에 두고 있는 학생이라면 11월 1일까지 이제 6개월의 시간이 남았다. 이 기간에 입시 후보로서의 자기의 등급을 한 단계 가능하다면 두 단계 세 단계까지 끌어올려야 한다. 어떻게 하면 자신이 지금 가지고 있는 것보다 나은 '탐나는 신입생 후보'가 될 수 있을까. 이에 대해 워싱턴..
ACT36에서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미국유학전략특강 날이 좋은 날아름다운 학교꽃처럼 예쁜 학생들 미래를 위한 즐겁고도 의미있는 시간 미국유학 전략특강에 참여하신 학부모님들과9-12학년 학생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셨다. 이런 유용한 정보를 이제야 알게 되었다며특강이 끝난 후에도 계속 개별적으로 질문하시고또 상담을 원하셨다. 9학년때부터 준비해야 할 유학 로드맵을 자세하게 설명그리고 실제 미국대학 지원 후10개의 대학에 100% 합격한 사례를 중심으로진정성있는 정보를 알려드렸다. 유학원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진짜 정보입학원서 작성 시기에세이 작성 비법ACT/ SAT 표준점수 획득 시기장학금 받는 방법 ACT36에서는 매 월 정기적으로 특강을 진행하여,유학로드맵을 디테일하게 제시해주며나에게 맞는 명..
사고력을 키우는 질문법 출처: 미주 한국일보 사고력을 키우는 질문어떤 개념을 배운 후 이해한 내용에 대하여스스로 질문을 만들 줄 알아야 한다. 흔히들 책 한권을 읽어도 그 내용에 대해일목요연하게 설명을 못하거나본인의 생각을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좋은 책을 많이 읽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나의 언어로 다시 내용을 정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또한 수동적으로 내용을 흡수하기 보다배운 내용에 대한 질문을 만들어 낼 줄 아는 능력이필요한 것이다. Eric Francis의 책 "Now, That's a Good Question!How to Promote Cognitive Rigor Through Questioning"사회생활, 역사에 사고력을 키우는 질문의 예를 몇개 제안하고 있다. 1. Was preside..
학생 프로필로 본 합격과 불합격의 차이…관심 분야를 뚜렷하게 알려라 출처: 미주 중앙일보 대다수의 사립 대학들이 합격자 발표를 마무리한 시점이다. 올해도 학생의 프로필에 비해 의외의 결과가 나온 케이스가 적지 않다. 조기전형으로 존스홉킨스에는 합격했지만 이곳보다 합격률이 더 좋은 웰슬리에는 대기자 명단에 올라간 학생도 있고, 1230점이라는 다소 낮은 SAT 점수를 에세이로 극복해 UCLA에 합격한 학생도 있다. 또 ACT 점수가 34점이나 되지만 보스턴칼리지에 불합격한 학생이 있는가 하면 29점의 ACT 점수로 같은 학교에 합격한 사례를 봤을 때 확실히 대입 결과는 객관적인 수치만 갖고서는 예측하기 어렵다. 하지만, 수치를 넘어가면 어느 정도 결과를 이해하게 된다. 아이비리그 결과가 아직 공개되기 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