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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36 공식 블로그
ACT인강 : 예비12학년(현11학년)부모님의 입시준비목록 이제 곧 12학년이 되는 부모님들이 꼭 알아야 하는 입시준비목록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입시준비를 12학년부터 하면 말 그대로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리고 맙니다. 그러니까 올해가 지나가기 전 리스트를 만들고 작업을 해서 12학년 부터는 본격 지원! 한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보통 10개에서 15개 정도의 원서를 쓰는데 원서에 제출해야 하는 양식이 다 다르고 에세이 질문도 다 다르므로 그것만 생각하기에도 빠듯한 실정입니다. ACT나 SAT를 완벽히 준비했다면 그나마 숨통이 트이겠지만 그게 아닌 경우라면 여름방학 전에 목표점수를 마련해야 하느라 정신이 없을 것이구요. ACT인강 ACT36이 알려드리는 예비12..
ACT만 하는 ACT36의 ESSAY BRAINSTORMING - 단순노출효과 경계하기 성적과 시험점수가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해주는 에세이. 때문에 에세이는 성과지표가 아니라 본인의 '인성'을 드러낼 수 있어야 합니다. 실제로 많은 대학에서 그 인성을 엿보기 위해 기발한 질문들을 던져 학생들을 당황하게 만듭니다. 예를 들면, '당신이 만약 자서전을 쓴다고 생각해보라. 270페이지 정도에는 어떤 내용이 써 있을 것인가' 와 같은 질문입니다. 평소 생각지도 못했던 질문을 받기 때문에, 그리고 그 질문에 드러나는 대답내용 뿐 아니라 질문을 대하는 태도조차 보기 때문에, 학생은 본인의 행동, 본인의 생각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본 뒤 에세이를 작성해야 해야 하는데요. 그리고 그 '깊은 생각'은 컨설팅이나 대행을..
미국대학 정시입시정규지원(Regular Decision) 준비전략 조기지원 시즌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정규지원을 준비가 시작되었습니다. 보통 11월 중순부터 자료를 다시 모으고, 브레인스토밍을 하고, 아이디어를 모아서 12월부터 본격적인 준비와 지원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조기지원을 한 분들이라도, 조기지원에 합격한다는 생각은 일단 버리고 정시지원에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정시지원은 보다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며 합격률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만전을 기하지 않으면 합격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각 대학마다 일정이 다르고 요구하는 사항이 세밀하게 다르기 때문에 여러 곳을 준비하는 친구들이라면 더욱 미리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11월부터 12월까지 미국대학 정시입시, 즉 정규지원(Regular Deci..
유학입시 대입에세이 3탄입학사정관에게 관심을 끄는 다섯가지방법 코넬대학 지원자 4만4906명. 다트머스대학 지원자 2만675명. 유펜 지원자 3만8918명. 브라운대학 지원자 3만2390명. 프린스턴대 지원자 2만9303명. 예일대 지원자 3만 6292명. 하버드대 지원자 3만 9041명. 이상은 2015년 아이비리그 지원자의 수치입니다. 이 중 합격하는 사람은 10%도 되지 않습니다. 각 대학 추산 평균합격률은 약 8%였습니다.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지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의 에세이가 입학사정관에게 눈에 뛰려면, 조금은 다른 '전략'을 갖고 가야 합니다. 성적도 비슷하고 활동도 비슷하다면 조금은 다른 철학, 조금은 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보여준 사람에게 눈이 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아래..
대입에세이 2탄 : MIT, 듀크, 유펜의 인재상 탐구하기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Duke, University of Pennsylvania 미국 대학 입시를 위해서 가장 오랫동안, 많은 고민을 거쳐 준비하는 것이 바로 '에세이'일 것입니다. 그간 준비해 온 것들을 에세이를 통해서 그야말로 강력하게 어필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인데요. 간혹 합격하고 싶다는 급한 마음에 먼저 합격한 선배들의 에세이를 따라하는 경우도 있지만, 미국 대학의 입학사정관은 그야말로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기 때문에, 어떤 일정한 합격 포맷을 준비해 두고 학생들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므로, 그렇게 선배 따라서 준비했다가는 이도 저도 아니게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
미국유학 3단계 : Extracurricular Activities 합격한 학생들의 특별활동 리스트 GPA과 SAT, TOEFL은 지정된 시험을 평균 점수 수준으로 끌어올리면 됩니다. 하지만 특별활동은 본인이 선택한 다양한 활동을 구성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스스로 방향성을 정한 뒤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해야 하는데요. 방향성을 정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비전'입니다. 같은 활동이라도 비전을 다르게 설정해야 다른 사람들과 구별되는 특별함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인 역시 지원서를 쓸 때 비전을 중심 삼아서 작성하면 길을 잃지 않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고려할 것은 합격한 선배들의 케이스를 분석하여 어느 정도의 활동이 어떤 방식으로 어필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아래는 소..
대입에세이쓰기 특집1. '인재상'을 탐구하라Qualities Valued - 하버드(HARVARD) 예일(YALE) UC버클리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성적'이다. 그러나 우리 대학에 입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성적은 80% 정도가 모두 같은 수준이다. 때문에 개인의 경험과 비전을 담은 '에세이'를 눈여겨 볼 수밖에 없고, 과외활동을 비롯해 드러나는 학생의 성향을 통해 마지막 판단을 내릴 수밖에 없다.' 위의 단락은 한 신문사에 실린 예일대 입학사정관의 말을 인용한 것입니다. 일단 성적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만, 그래서 목표 대학에서 요구하는 성적의 커트라인을 맞추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중요한 것은 아이비리그 수준의 명문대를 지원하는 친구들은 그 정도 성적은 모두 맞..
유학입시전략Extracurricular Activities for College Admissions - 과외활동으로 떨어진 성적관리하는 법 'ACT를 이제 포기할까봐요...' 하는 친구들의 상담요청을 받아 자세히 말을 들어보면 '성적이 떨어져서 목표한 대학에 못 갈 것 같아 더 이상 ACT를 공부하고 싶지 않다'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물론 성적은 중요합니다. 2015년 입학사정관이 밝힌 바에 의하면 성적은 미국 대학 입시를 위해서 준비해야 하는, 비중이 큰 요소가 맞기는 합니다. 하지만, 성적이 떨어졌다고 해서 목표한 대학을 포기하는 것은 지혜롭지 못한 일입니다. 미국 대입은 성적으로 완벽히 판가름 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특히, 학생의 '스토리'를 열심히 봅니다. 스토리라는 것은 학생이 지금까지..
미국대학입시전형 조기지원 VS 정시전형Early Admission vs Regular Admission 4000개가 넘는 미국대학은 각 대학별로 다양한 지원정책을 갖고 있습니다. 지원서 마감일도 각각 다르며, 요구하는 능력도 각각 다릅니다.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비전을 미리 세운 후 그 비전에 따라 원하는 학과, 교육방식, 교수, 문화 등을 선택해서 미리 대학 별 입시 계획을 세워두어야 합니다. 미국대학입시전형은 지원일정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뉠 수 있습니다. Early Admission과 Regular Admission입니다. Early Admission은 '조기전형'이라고 불리는데요. 이 조기지원전형은 일부 대학들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서 정규지원이 시작되기 전 일찍 지원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
공모전과 같은 활동들은 나의 관심사, 아이디어, 창의성, 협력, 열정, 시간활용 등을 보여주기에 적합한 항목입니다. 관심가는 대회들이 있다면 서슴없이 친구들과 함께 프로젝트 팀을 꾸려서 지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016년도 10월에는 어떤 공모전이 있을까요? '고등학생' 대상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다양한 행사, 콘테스트를 정리했습니다. 1. 한국복지대학교, 전국고등학생 UCC/포스터 공모전(~11/7) 자격 :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개인/팀) 주제 : 유니버설디자인 알리기 유니버설디자인과 알리기 우리가 꿈꾸는 멋진 대학생활 알리기 시상내역 : 상장 및 상금 응모일정 : 9월 26일 ~ 11월 7일 수상전시 : 11월 23일 ~ 11월 25일 내가 꿈꾸는 대학생활, 혹은 유니버설디자인과에 대한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