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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36 공식 블로그
학자금 서류 준비2월 중순까지 재정서류 제출할 것! 미국의 입시에서 학자금 서류는 입학원서를 접수한 모든 학교에 미리 제출하도록 되어 있다.입학원서 접수가 마무리 되어 가는 이 시기에 학자금 신청서를 내야한다.많은 학교가 2월 초에서 2월 중순까지 서류를 접수하라고 요구한다. *학자금 서류: 대입 지원서와 마감일이 다름 원서마감을 끝내고 늦지 않게 학자금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학교별로 제출 서류가 다르므로 각 대학교의 홈페이지를 방문해서서류 마감일을 확인하고 미리 제출하도록 한다. 학자금 서류는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FAFSA (무료연방학자금지원서)와 300여개의 대학들이 사용하는 'CSS 프로파일' 이 대표적이다. 일부학교들은 자체 서류가 있으므로 지원대학의 홈페이지에서필요한 서류를 확인해야 한다. ◆F..
미국대학 장학금 신청하기올해 바뀌는 펩사(FAFSA) 주요정책 정리 미국 대학등록금은 비싸기로 유명한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 학자금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FAFSA, 즉 펩사 서류를 제출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 서류는 연방교육부에 제출하게 되고 교육부에서 서류에 적힌 학생의 기재사항을 보고 판단하여 학자금보조를 받을 수 있는지, 받는다면 얼마를 지원받게 되는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2017년 - 2018년 지원자 대상, 올해 바뀐 펩사의 주요 정책을 정리합니다. 대학별로 다르지만, 요즘은 마감일이 빨라져서 3월부터 9월까지 마감일자가 다양합니다. 미리미리 준비해두세요! Changes for 2017–18 바뀐점 1. 2016년 10월부터 접수 시작 과거에는 1월 1일이 넘어올 때까지시즌을..
FAFSA(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는 College Board에서 주관하는 CSS Profile과 함께 쌍벽을 이루는 장학금 신청의 기본이 되는 서류입니다. 한국 학생들은 '펩사'라고들 많이 부르는데요. 이 서류가 원하는 목록을 작성해 연방교육부에 제출하면 교육부에서는 서류를 검토한 후 학자금보조의 수혜 자격과 액수 등을 결정하게 됩니다. 미국 대학의 등록금이 워낙 비싼데다가, 유학생 입장에서는 미국으로 떠나는 그 순간부터 돈이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학비보조가 필요한 학생들은 이 서류를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워낙 꼼꼼히 따지는 펩사의 신청서를 작성하다보면 진이 빠지게 되는데요. 일단 펩사를 신청하는 것은 총 8단계로 진행됩니다. 아래의 단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