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36 공식 블로그

길다고 생각하면 길지만, 지나고 보면 짧게 느껴질 겨울방학이다. 설 연휴까지 지나고 나면 1월도 거의 끝나간다.10학년, 11학년은 이번 겨울방학 때 반드시 희망하는 학과 전공에 대해큰 그림을 그리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ACT36 키샘이미국유학 특강, 설명회 때마다 진학 로드맵을 제시할 때마다늘 당부하는 부분이다.제발, 목표없이 시험점수 올리기에만 연연하지 말고내가 원하는 대학, 전공이 무엇인지 충분히 생각하고그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자고... 1. 희망 전공, 희망 대학 리스트업 하라 미국유학을 일찍부터 꿈꾸는 자들이여....사실 국내 대학 입학보다 준비할 것, 공부할 것이 더 많다.미국유학을 위해 더 많이, 더 열심히 공부한다.하지만 최근 해외 유학, 특히 미국 유학을 비판적으로 보는 이유는,..

긴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좋은 성적표가 미국 명문대 입학을 보장해주지는 않는다.미국대학입학을 위해서바른 정보를 얻고 미리미리 준비해야 할 사항들이 많다.학생들의 상황과 성적, 그리고 희망하는 전공에 따라미국대학 입학의 길도 여러가지이다.2017년 1월 ACT36은 9,10,11학년 학부모를 위한[미국유학 전략특강]을 총 3회 진행했다. 지난 1월 19일 목요일에도 많은 학부모님들이 참여하셨다. No.1 ACT인강 ACT36에서는유학원에서도 쉽게 얻지 못하는 정보들과 전략들을학부모들과 공유하며우리 학생들이 정말 원하는 미국 유학의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고 있다. 전략 특강의 진행 순서는 다음과 같다. 12학년이 되서 준비하려면 그만큼 선택할 수 있는 길이 좁을 수 밖에 없다.외국에서 생활하면서 대학..

미국 유학을 꿈꾸고 있다면 여러가지 챙겨야 할 게 많다. 토플 점수 - ACT or SAT 표준화 시험 점수 - GPA 관리 - 꾸준한 과외활동 - 학교탐색 및 희망대학 리스트 작성 등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무엇보다도 미국 대학 수능시험이라 할 수 있는 ACT시험! 우리 학생들이 불안한 마음에 반드시 학원을 다녀야만 점수가 오를 거라고 생각하지만ACT시험은 혼자 공부해도 충분히 고득점 획득이 가능한 시점이다!ACT학원비는 한달에 30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한다.일단 미국대학 입학과 동시에 학비와 생활비 등유학생활 동안 지출해야 할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은 혼자서 준비하자!공부는 결국 내가 해야 하는 부분 아닌가? ACT인강은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 환경이 되는..

Are you ready? 11th graders! 12th graders! 겨울방학은 지난학기를 돌아보고 앞으로 새로운 계획을 짜기에 귀중한 시기이다. 12학년들은 이미 조기지원 결과를 받았거나, 정시를 준비하며 또다시 합격/ 불합격 여부를 기다리고 있는 시기이다. 이제 겨울방학이 지나면 12학년이 되는 학생들도 있고 (한국 고등학교에 다는 학생들) 학교의 학기제도에 따라 11학년 2학기를 맞이하는 학생들이 있다. (미국 고등학교 및 한국의 국제고에 다니는 학생들) 위의 2가지 경우 모두, 조기지원-Early Action/ Decision -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번 겨울방학이 가장 중요하다. ***조기지원시, 정시지원보다 합격률과 장학금 혜택이 높다. -->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은 따로 포스팅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