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Class 수강하고 전과목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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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인하여 ACT/ SAT 시험이 계속 연기되고,

취소되고 있다. 당장 원서를 작성해야 하는 학생들은

시험점수가 준비되어 있지 않아 걱정이 많은데,

미국의 많은 대학들이 ACT 점수를 당장은 요구하고 있지 않다.

ACT/ SAT 시험을 볼 수 없는 상황이라

당장은 대학들이 요구하지 않지만 상황이 진정되면 

추후에 점수제출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2021년 가을학기 신입생 선발 입학전형에서 

한시적으로 시험 점수 제출을 요구하지 않기로 한 대학은 전국 51곳에 달한다.

(한시적은 짧게는 1년동안, 길게는 3년동안인데,

대부분의 대학들은 1년동안 시험 점수 제출을 의무화하지 않고 있다.)

다음은 교육매체 ‘페어테스트’가 발표한 ACT/SAT 점수 제출을 면제하는 대학들이다.

 Adelphi College (New York), Alabama State University Albion College (Michigan),

 Auburn University at Montgomery (Alabama) , Bethany College (Kansas). 

Bismarck State College (South Dakota), 

Brigham Young University -Idaho, Cleveland State College (Ohio), 

 Clarion University (Pennsylvania), Cottey College (Missouri) 

Fairmont State University (West Virginia), Franklin College (Indiana) 

Indiana Wesleyan University (Indiana),

 Iowa Wesleyan University (Iowa) 

Kent State University (Ohio), Lamar University (Texas) ,

 Limestone College (South Carolina) , Lock Haven University (New York) , 

Longwood University (Virginia) , Malone University (Ohio) , 

Mansfield University (Pennsylvania), Midway University (Kentucky),

 Newberry College (South Carolina) , Saint Vincent College (Pennsylvania), 

St. Mary’s University (Texas) , St. Thomas Aquinas College (New York) , St. 

Thomas University (Florida) 

 코로나 사태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가운데, 아카데믹 능력 키우기에 

소홀히 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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