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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36 공식 블로그
6-8학년: 책과의 기억 만들기 여름방학을 준비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해 전국어린이도서서비스협회(ALSC)가 추천하는 '청소년 및 아동들을 위한 권장도서 목록'을 지난주에 이어 소개한다. ALSC는 아이의 읽기 능력이나 관심 분야를 찾아서 책을 추천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부모가 직접 아이와 서점에 가서 책을 골라주고 싶다면 베스트셀러보다는 스테디셀러 목록에서 찾아보는 것이 좋다. 시대를 넘어 지속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킨 책이므로 수준도 믿을 수 있고 기성세대와 현세대를 이어주는 역할도 한다. 책은 한 번 읽어서는 내용을 모두 알 수가 없다. 따라서 가능한 여러번 읽을 수 있도록 지도하자. 출처: 미주 중앙일보 -As Brave As You(저자 Jason Reynolds): 삐긋거리는 부모의..
입시의 중요 포인트: 에세이 출처: 미주 중앙일보 교육섹션 올 가을에 대입을 앞둔 12학년 학생들의 갈 길이 정해졌다. 합격한 학교들 중 하나를 골라 등록하거나 아니면 편입하더라도 반드시 1지망 대학으로 가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커뮤니티 칼리지에 등록하는 학생들로 나누어질 것이다. 이제는 곧 방학이 시작됨과 동시에 12학년에 진학하는 현 11학년들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입시전쟁에 돌입해야 할 시기다. Early-조기지원을 염두에 두고 있는 학생이라면 11월 1일까지 이제 6개월의 시간이 남았다. 이 기간에 입시 후보로서의 자기의 등급을 한 단계 가능하다면 두 단계 세 단계까지 끌어올려야 한다. 어떻게 하면 자신이 지금 가지고 있는 것보다 나은 '탐나는 신입생 후보'가 될 수 있을까. 이에 대해 워싱턴..
ACT36에서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미국유학전략특강 날이 좋은 날아름다운 학교꽃처럼 예쁜 학생들 미래를 위한 즐겁고도 의미있는 시간 미국유학 전략특강에 참여하신 학부모님들과9-12학년 학생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셨다. 이런 유용한 정보를 이제야 알게 되었다며특강이 끝난 후에도 계속 개별적으로 질문하시고또 상담을 원하셨다. 9학년때부터 준비해야 할 유학 로드맵을 자세하게 설명그리고 실제 미국대학 지원 후10개의 대학에 100% 합격한 사례를 중심으로진정성있는 정보를 알려드렸다. 유학원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진짜 정보입학원서 작성 시기에세이 작성 비법ACT/ SAT 표준점수 획득 시기장학금 받는 방법 ACT36에서는 매 월 정기적으로 특강을 진행하여,유학로드맵을 디테일하게 제시해주며나에게 맞는 명..
사고력을 키우는 질문법 출처: 미주 한국일보 사고력을 키우는 질문어떤 개념을 배운 후 이해한 내용에 대하여스스로 질문을 만들 줄 알아야 한다. 흔히들 책 한권을 읽어도 그 내용에 대해일목요연하게 설명을 못하거나본인의 생각을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좋은 책을 많이 읽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나의 언어로 다시 내용을 정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또한 수동적으로 내용을 흡수하기 보다배운 내용에 대한 질문을 만들어 낼 줄 아는 능력이필요한 것이다. Eric Francis의 책 "Now, That's a Good Question!How to Promote Cognitive Rigor Through Questioning"사회생활, 역사에 사고력을 키우는 질문의 예를 몇개 제안하고 있다. 1. Was preside..
학생 프로필로 본 합격과 불합격의 차이…관심 분야를 뚜렷하게 알려라 출처: 미주 중앙일보 대다수의 사립 대학들이 합격자 발표를 마무리한 시점이다. 올해도 학생의 프로필에 비해 의외의 결과가 나온 케이스가 적지 않다. 조기전형으로 존스홉킨스에는 합격했지만 이곳보다 합격률이 더 좋은 웰슬리에는 대기자 명단에 올라간 학생도 있고, 1230점이라는 다소 낮은 SAT 점수를 에세이로 극복해 UCLA에 합격한 학생도 있다. 또 ACT 점수가 34점이나 되지만 보스턴칼리지에 불합격한 학생이 있는가 하면 29점의 ACT 점수로 같은 학교에 합격한 사례를 봤을 때 확실히 대입 결과는 객관적인 수치만 갖고서는 예측하기 어렵다. 하지만, 수치를 넘어가면 어느 정도 결과를 이해하게 된다. 아이비리그 결과가 아직 공개되기 전이..
나는 이렇게 공부했다_ 윌리엄스 합격후기 "정체성 찾으면 공부도 자신이 생겨요" 2017 "나는 이렇게 공부했다" ① 윌리엄스 합격 소피아 신 (로이볼러닝센터) 출처: LA중앙일보 수업에 집중…내용 파악이 중요 춤·음악 관심 많아 오디션 도전 현장 체험 위해 무급 인턴 지원 하버드 대학보다 합격하기 어렵다고 알려진 윌리엄스 칼리지에 전액 장학금을 받고 합격한 소피아 신(18·한국명 아름)양은 "세계학, 경제학 등 하고 싶은 공부가 너무 많지만 무엇을 하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일을 할 것"이라고 미래의 꿈을 밝혔다. 인문대학인 윌리엄스 칼리지는 US뉴스앤월드리포트지가 선정한 2017년 전국 최우수 리버럴아츠 칼리지 1위, 대입 카운슬러가 추천하는 대학 3위, 가치있는 대학 4위에 꼽힌 명문대학이다. 신..
미국대학 합격률을 높이는 전략 하버드 대학을 비롯한 아이비리그 대학과 상위권 대학들의 정기전형 합격률이 꾸준히 하락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하버드대가 발표한 올 가을 합격자 통계에 따르면 전체 지원자의 5.2%인 2056명이 합격했다. 이중 정기전형을 통해 합격한 지원자는 1118명이다. 하버드는 전년도의 경우 올해보다 적은 2037명을 합격시켰지만 지원자수는 지난해 3만9041명에서 3만9506명으로 늘어나 합격률은하락했다. 그러나 지난해 말 접수했던 조기전형의 경우 6473명이 지원해 이중 14.4%인 938명이 합격했다. 반면 정기지원자의 합격률은 3.38%로 지난해의 3.4%와 비슷하다. 이같은 현상은 다른 아이비리그 대학들도 비슷하다. 컬럼비아 대학의 경우 전체 합격률의 경우 5.84%였지만 ..
FAFSA 신청시 꼭 알아야 할 사항 재정보조신청에 있어서 대학마다 기본으로 요구하는 신청서라면 연방정부의 학생재정보조 신청서인 FAFSA(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를 들 수 있다. 따라서, FAFSA는 모든 대학들이 연방법에 따라 진행해야 하는 중요한 신청서라는 점이다. 연방정부는 본 신청서 제출내용으로 해당 가정의 가정분담금(EFC)을 계산해 자녀가 대학에서 학업을 잘 마칠 수 있도록 연방정부의 무상보조금과 유상보조금을 지원한다. 연방정부는 누구든지 신청서 작성에서 쉽고 어려움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보다 내용을 간편히 해 놓고 국세청에 등록된 세금보고 내용을 불러와 제출하게 한다. 따라서, 그 문항 수나 제출내용 및 수혜자격에 있어서 비교적 간단히 제출..
합격은 출발일 뿐, '간판'에만 올인말고 멀리보자! ▶‘간판’ 에만 올인 말고, 리버럴 아츠 칼리지 학비보조 높은 대학 대학원 진학 등 고려 멀리 보고 선택해야 ▶ ‘커뮤니티 칼리지 → 원하는 대학 편입’도 대안 명문대가 인생을 좌우하지 않는다. 넓고 깊게 또한 멀리서 인생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대입을 준비하거나 대학을 선택할 때 실속위주의 선택이 중요한 이유이다. 하버드 대학 캠퍼스를 부모와 대학생들이 걸어가고 있다. [AP] ■ 드림 스쿨이 능사 아니다 명문대 입학을 위한 지원자수는 점차 급증하는 가운데 올해도 예년에 비해 더욱 치열해진 대학입시로 인해 많은 수험생들이 낙방의 고비를 마셨다. 누구나 다 그 대학은 틀림이 없을 것이라고 했던 학생들은 떨어진 반면 기대하지 않았는 데 합격의 기쁨을 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