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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36 공식 블로그
입시의 중요 포인트: 에세이 출처: 미주 중앙일보 교육섹션 올 가을에 대입을 앞둔 12학년 학생들의 갈 길이 정해졌다. 합격한 학교들 중 하나를 골라 등록하거나 아니면 편입하더라도 반드시 1지망 대학으로 가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커뮤니티 칼리지에 등록하는 학생들로 나누어질 것이다. 이제는 곧 방학이 시작됨과 동시에 12학년에 진학하는 현 11학년들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입시전쟁에 돌입해야 할 시기다. Early-조기지원을 염두에 두고 있는 학생이라면 11월 1일까지 이제 6개월의 시간이 남았다. 이 기간에 입시 후보로서의 자기의 등급을 한 단계 가능하다면 두 단계 세 단계까지 끌어올려야 한다. 어떻게 하면 자신이 지금 가지고 있는 것보다 나은 '탐나는 신입생 후보'가 될 수 있을까. 이에 대해 워싱턴..
ACT36에서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미국유학전략특강 날이 좋은 날아름다운 학교꽃처럼 예쁜 학생들 미래를 위한 즐겁고도 의미있는 시간 미국유학 전략특강에 참여하신 학부모님들과9-12학년 학생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셨다. 이런 유용한 정보를 이제야 알게 되었다며특강이 끝난 후에도 계속 개별적으로 질문하시고또 상담을 원하셨다. 9학년때부터 준비해야 할 유학 로드맵을 자세하게 설명그리고 실제 미국대학 지원 후10개의 대학에 100% 합격한 사례를 중심으로진정성있는 정보를 알려드렸다. 유학원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진짜 정보입학원서 작성 시기에세이 작성 비법ACT/ SAT 표준점수 획득 시기장학금 받는 방법 ACT36에서는 매 월 정기적으로 특강을 진행하여,유학로드맵을 디테일하게 제시해주며나에게 맞는 명..
사고력을 키우는 질문법 출처: 미주 한국일보 사고력을 키우는 질문어떤 개념을 배운 후 이해한 내용에 대하여스스로 질문을 만들 줄 알아야 한다. 흔히들 책 한권을 읽어도 그 내용에 대해일목요연하게 설명을 못하거나본인의 생각을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좋은 책을 많이 읽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나의 언어로 다시 내용을 정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또한 수동적으로 내용을 흡수하기 보다배운 내용에 대한 질문을 만들어 낼 줄 아는 능력이필요한 것이다. Eric Francis의 책 "Now, That's a Good Question!How to Promote Cognitive Rigor Through Questioning"사회생활, 역사에 사고력을 키우는 질문의 예를 몇개 제안하고 있다. 1. Was preside..
ACT Reading 점수올리기영자신문추천, 읽는방법정리 많은 학생들이ACT 섹션 중 ACT리딩을 가장 어려워하는 편이다. 실제로, 토플 100점 이상을 취득한 학생들도ACT리딩 점수 올리기를 어려워한다. 사실, ACT리딩은 독서량이 바탕이 되면금방 오를 수 있는 영역이다. 그렇다면 그 독서량을 어떻게 키우느냐,바로 영자신문을 활용하면 보다 쉽게독해을 늘릴 수 있다. ACT Reading의 주제영역과맞는 영자신문 추천해드리자면,아래와 같다. http://www.nytimes.com/ 뉴욕타임즈는 비즈니스와 과학부터스포츠 및 건강과 생활관련 이슈까지 각종 주제별 뉴스가 매일 발간되는미국의 대표적인 일간신문이다 굉장히 다양한 주제를 접할 수 있으며쉽지만 또렷한 문장을 접할 수 있어서리딩을 공부하는데 굉장히 ..
학생 프로필로 본 합격과 불합격의 차이…관심 분야를 뚜렷하게 알려라 출처: 미주 중앙일보 대다수의 사립 대학들이 합격자 발표를 마무리한 시점이다. 올해도 학생의 프로필에 비해 의외의 결과가 나온 케이스가 적지 않다. 조기전형으로 존스홉킨스에는 합격했지만 이곳보다 합격률이 더 좋은 웰슬리에는 대기자 명단에 올라간 학생도 있고, 1230점이라는 다소 낮은 SAT 점수를 에세이로 극복해 UCLA에 합격한 학생도 있다. 또 ACT 점수가 34점이나 되지만 보스턴칼리지에 불합격한 학생이 있는가 하면 29점의 ACT 점수로 같은 학교에 합격한 사례를 봤을 때 확실히 대입 결과는 객관적인 수치만 갖고서는 예측하기 어렵다. 하지만, 수치를 넘어가면 어느 정도 결과를 이해하게 된다. 아이비리그 결과가 아직 공개되기 전이..
나는 이렇게 공부했다_ 윌리엄스 합격후기 "정체성 찾으면 공부도 자신이 생겨요" 2017 "나는 이렇게 공부했다" ① 윌리엄스 합격 소피아 신 (로이볼러닝센터) 출처: LA중앙일보 수업에 집중…내용 파악이 중요 춤·음악 관심 많아 오디션 도전 현장 체험 위해 무급 인턴 지원 하버드 대학보다 합격하기 어렵다고 알려진 윌리엄스 칼리지에 전액 장학금을 받고 합격한 소피아 신(18·한국명 아름)양은 "세계학, 경제학 등 하고 싶은 공부가 너무 많지만 무엇을 하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일을 할 것"이라고 미래의 꿈을 밝혔다. 인문대학인 윌리엄스 칼리지는 US뉴스앤월드리포트지가 선정한 2017년 전국 최우수 리버럴아츠 칼리지 1위, 대입 카운슬러가 추천하는 대학 3위, 가치있는 대학 4위에 꼽힌 명문대학이다. 신..
미국대학 합격률을 높이는 전략 하버드 대학을 비롯한 아이비리그 대학과 상위권 대학들의 정기전형 합격률이 꾸준히 하락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하버드대가 발표한 올 가을 합격자 통계에 따르면 전체 지원자의 5.2%인 2056명이 합격했다. 이중 정기전형을 통해 합격한 지원자는 1118명이다. 하버드는 전년도의 경우 올해보다 적은 2037명을 합격시켰지만 지원자수는 지난해 3만9041명에서 3만9506명으로 늘어나 합격률은하락했다. 그러나 지난해 말 접수했던 조기전형의 경우 6473명이 지원해 이중 14.4%인 938명이 합격했다. 반면 정기지원자의 합격률은 3.38%로 지난해의 3.4%와 비슷하다. 이같은 현상은 다른 아이비리그 대학들도 비슷하다. 컬럼비아 대학의 경우 전체 합격률의 경우 5.84%였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