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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미국대학입시- 정보 (134)
ACT36 공식 블로그
2017년 미국정규지원자 필독실제대학순위 알아보는 법 유학을 준비하기로 결심했다면일단 검색엔진부터 바꿔야해요. '네이버'보다는 '구글'에서그리고 '한글검색'보다는 '영어'로. 또 정보를 얼마나 정확히, 빨리습득하느냐에 따라서 성패가좌우된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아래는 가장 신뢰도 높은 사이트로,실제 미국대학 내의 순위를알아볼 수 있는 사이트 입니다. 혹시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서캡쳐를 통해 검색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주소 : http://www.usnews.com/ U.S News & World Report 메인홈페이지. 이곳에서 각 영역 별 대학순위를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처럼 '랭킹&어드바이스' 부분,카테고리 선택을 클릭하면 분야가 나옵니다. 우리는 '대학'을 알아보고 싶기 때문에'..
수험생활조언12학년 부모가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다섯가지 계획대로 입시준비를 한 11학년이라면 이제 12학년에는 마지막 힘을 다해 입학지원서를 쓰는데 올인해야 합니다. 그간 공부했던 것들을 정리하고, 각 대학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에 맞추어 특별활동과 에세이를 꾸려나가기 시작합니다. 특히 개인의 인성을 볼 수 있는 에세이는 보다 더 '나 답게' 쓰고자, '나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고자'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며 작성해야 합니다. 게다가 대학 별로 지원일자를 체크해 원서를 보내고 서류를 주고 받는 과정에서도 누락된 것은 없는지, 더 요구하는 사항은 없는지 매일 매일 체크해야 하구요. 만약 장학금을 받고 싶은 학생이 있다면 그에 맞는 서류까지 준비해야 합니다. 이토록 바쁜 12학년이기 때문에 부모님, 학생 모두 예..
FAFSA(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는 College Board에서 주관하는 CSS Profile과 함께 쌍벽을 이루는 장학금 신청의 기본이 되는 서류입니다. 한국 학생들은 '펩사'라고들 많이 부르는데요. 이 서류가 원하는 목록을 작성해 연방교육부에 제출하면 교육부에서는 서류를 검토한 후 학자금보조의 수혜 자격과 액수 등을 결정하게 됩니다. 미국 대학의 등록금이 워낙 비싼데다가, 유학생 입장에서는 미국으로 떠나는 그 순간부터 돈이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학비보조가 필요한 학생들은 이 서류를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워낙 꼼꼼히 따지는 펩사의 신청서를 작성하다보면 진이 빠지게 되는데요. 일단 펩사를 신청하는 것은 총 8단계로 진행됩니다. 아래의 단계를..
자기주도학습법자존감, 자신감, 호기심으로 이어지는 삼단계 공부교육법 아이에게 자신감을! 이라는 표현은 많이 듣지만, 막상 실천해보려면 자신감을 어떻게 심어줘야 하는지 막막합니다. 무조건 칭찬만 하자니 자칫 잘못하면 버릇이 나빠질 것 같고, 그렇다고 어떤 때는 칭찬하고 어떤 때는 칭찬하지 않으면 아이가 혼란스러워 할 것 같습니다. 이런 때는 자신감이 사실 자존감에서 나온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자신감과 자존감은 다릅니다. 자신감이란 단어 그대로 자신있다, 할 수 있다, 라는 동기부여가 충만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자존감은 '자신을 존중하는 감각'입니다. 자아존중감의 약자로서 스스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따라서 이 두 가지는 필연적으로 연결될 수밖에 없으나 결국은 다른 감정입니다. 특히 자존감은..
COLLEGE PREP MAP9학년~12학년 시험준비 DUTY LIST 9학년이 시작되면 이제 입시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 국제학교, 대안학교에 진학하신 부모님들은 기본적으로 아이를 한국 대학교에 보내기 보다 외국대학교에 진학시켜 보다 넓은 세상을 꿈꾸게 하고 싶어하실텐데요. 일단 우리나라에서 외국 대학으로 가는 케이스가 흔하지 않으므로, 준비하실 분들은 9학년이 시작되었을 때부터 하나씩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외국은 우리나라처럼 시험을 보고 진학을 결정하는 것이 아닌, 굉장히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학생의 성적과 인성을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대학들은 각자 자신이 뽑고 싶은 '인재상'이 명확하며 그 인재상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친구들을 추려내기 위해 매년 엄청난 규모의 입시전쟁을 선포합니다..
미국유학 2단계휩쓸리지 않고 전공선택하는 법 미국 대학으로의 진학을 선택했다면 반드시 '전공'을 고민해야 합니다. 간혹, 우리나라의 경우처럼 무조건 '하버드면 된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그것은 사실 굉장히 1차원적인 발상일 수 있습니다. 하버드라고 해서, 아이비리그라고 해서 그 속에 있는 학과들을 모두 쳐 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학교의 지명도와 그 학교 안에 있는 과의 지명도는 사실상 별개입니다. 심지어 우리나라처럼 모든 대학이 '종합대학'과 같은 구성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희망하는 대학에 원하는 학과가 없을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희망하는 학과가 있더라고 졸업 후의 진로가 막막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에서의 취업을 희망한다면 이수한 과목들까지도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
대학스펙정리 : 일본국립대학ACT/SAT/TOEFL/IELTS 점수커트라인 가깝고 같은 아시아 인으로서 공유하고 있는 문화가 많은 일본. 하지만 그만큼 다른 면도 굉장히 많이 갖고 있는 국가입니다. 특히 일본의 매력적인 문화는 직접 가서 배우고 올 만큼 선진적인 것인데요. 국가적인 시스템 역시 다르기 때문에 일본으로의 유학을 통해 학업과 문화를 배우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게다가 유학생이 합법적으로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는 국가이며, 다양한 학비혜택, 할인혜택 등이 있고 특히 국립대학의 경우 학비 부담이 보다 적으므로 최근 많은 학생들이 일본 유학을 원하고 있는 중입니다. 게다가 일본의 국립대학은 일본 안에서도 상위랭크를 차지하고 있고 국제적인 명성 역시 대단합니다. 도쿄대, 교토대, 오사카..
2016 COLLEGE RANKING경제전문지 월스트리트 저널이 발표한 대학순위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가장 큰 경제지인 미국의 경제신문 은 매년 대학랭킹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랭킹의 신뢰도는 전 세계적으로 상당히 높은 편인데요. 그 이유는 재학생들의 목소리를 반영했다는 점, 그리고 총 15가지 성과기준을 투명하게 적용했다는 점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자원, 참여, 성과, 환경으로 나뉠 수 있는데요. 대학이 학생 당 비용이 어느정도이며 학생 당 맡는 교직원의 수는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교직원의 논문 수치는 어느 정도인지 부터 시작하여 학생 안의 국제학생 및 다문화학생 분포도부터 성과를 제대로 내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졸업률, 졸업 후 연봉증가율, 융자금 상환율, 학문적 평판 등을 종합한 수치입니..
2016년10월 9학년 책추천도서목록 TOP9 원서를 작성해야 하고 시험마무리와 에세이에 올인해야 하는 12학년. 특별활동에 매진해야 하며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스스로의 이력을 채워나가야 하는 10학년과 11학년. 그렇다면 9학년은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정답은 바로 '독서'입니다. 생각을 키워나가는데 가장 좋은 방법인 책 읽기는 유학을 준비하기 위해 스스로 진로와 적성을 탐독하게 만드는 시발점이며, 생각을 키워나가 보다 더 특별한 스펙을 만들 수 있게 하는 밑거름입니다. 또한 ACT와 SAT역시 독서력을 바탕으로 한다면 다른 친구들보다 빠르게 점수를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 시기에는 자유롭게 많은 책을 접하는 것이 좋은데요.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지 고민되시는 분들께, 허핑턴포스트 ..
미대학재정보조CSS 프로파일 신청방법 원서 작성 시 빼 놓을 수 없는 중요한 절차가 CSS 프로파일과 FAFSA를 신청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가 중요한 이유는 장학금을 받기 위한 필수절차이기 때문인데요. FAFSA(펩사)는 학자금 보조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검토하고 액수를 결정하는 서류입니다. 이 서류를 통해 각 대학들은 지원자의 상황을 살펴보게 되며, 연방교육부는 이 서류에 적힌 정보를 바탕으로 결과를 산출하여 보조 정도를 결정해 대학에게 전달하게 됩니다. CSS PRIFILE은 학비분석공식을 이용해 학비보조를 하는 방식입니다. 통상적으로 펩사보다 CSS 프로파일의 신청이 더욱 까다롭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CSS 프로파일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가정의 수입과 자산부터 부모님의 직업, 비즈니스 양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