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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36 공식 블로그
ACT 시험일정 및 시험장소 TEST CENTER 미국대학입학 조기지원을 노리고 있는11학년들은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9월 ACT 시험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아직 시험에 접수하지 않은 학생들은지금 바로 ACT 사이트에 접속하여 등록을 해야 할 것이다. 바로가기 ACT ORG 시험날짜와 등록 마감일은 다음과 같이 공지되어 있다. 서울 시험고사장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며, 9월부터는 제주도에서도 시험을 볼 수 있게 되었다. 구체적인 고사장 정보는 서울/ 제주 모두 아직 오픈되지 않았다.
미국 한인 학생들의 명문대 합격 스토리 출처: 미주 한국일보 미국 명문대에 합격한 학생들은 어떠한 노력을 해왔으며그들의 Academic profile은 어떻게 될까? 복수의 명문대에 동시 합격한 학생들의 이야기를 통해내가 준비해야 할 사항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돌아보고 나만의 로드맵을 그리도록 하자. 특히 올해 입시는 스탠포드가 4.69%의 합격률로 명문대 가운데 최저 수준을 기록했고 하버드 역시 5.2%의 합격률에 그치는 등 대부분 아이비리그 및 명문 사립대의 합격률이 10%안팎에 그치는 등 사상 최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대부분의 명문 사립 및 공립대학의 합격률이 전반적으로 낮아져 대입시 경쟁이 날이 갈수록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우수 학생들의 공통된 희망인 명문대 합격은 공부만 잘 ..
입시의 중요 포인트: 에세이 출처: 미주 중앙일보 교육섹션 올 가을에 대입을 앞둔 12학년 학생들의 갈 길이 정해졌다. 합격한 학교들 중 하나를 골라 등록하거나 아니면 편입하더라도 반드시 1지망 대학으로 가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커뮤니티 칼리지에 등록하는 학생들로 나누어질 것이다. 이제는 곧 방학이 시작됨과 동시에 12학년에 진학하는 현 11학년들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입시전쟁에 돌입해야 할 시기다. Early-조기지원을 염두에 두고 있는 학생이라면 11월 1일까지 이제 6개월의 시간이 남았다. 이 기간에 입시 후보로서의 자기의 등급을 한 단계 가능하다면 두 단계 세 단계까지 끌어올려야 한다. 어떻게 하면 자신이 지금 가지고 있는 것보다 나은 '탐나는 신입생 후보'가 될 수 있을까. 이에 대해 워싱턴..
ACT Reading 점수올리기영자신문추천, 읽는방법정리 많은 학생들이ACT 섹션 중 ACT리딩을 가장 어려워하는 편이다. 실제로, 토플 100점 이상을 취득한 학생들도ACT리딩 점수 올리기를 어려워한다. 사실, ACT리딩은 독서량이 바탕이 되면금방 오를 수 있는 영역이다. 그렇다면 그 독서량을 어떻게 키우느냐,바로 영자신문을 활용하면 보다 쉽게독해을 늘릴 수 있다. ACT Reading의 주제영역과맞는 영자신문 추천해드리자면,아래와 같다. http://www.nytimes.com/ 뉴욕타임즈는 비즈니스와 과학부터스포츠 및 건강과 생활관련 이슈까지 각종 주제별 뉴스가 매일 발간되는미국의 대표적인 일간신문이다 굉장히 다양한 주제를 접할 수 있으며쉽지만 또렷한 문장을 접할 수 있어서리딩을 공부하는데 굉장히 ..
공부하는 부모가 되야한다 기사출처: 미주 한국일보 ▶ 대입세미나 등 통해 정보 습득… 학교 봉사활동 적극 참여로 교사들과 소통 노력 부모의 사랑 느끼면 탈선 생각 안하게 돼 공부·화목 모두 도움 ▶ 운동·게임·대화 등 가능한 자주 함께 보내라 자녀들의 올바른 대입 및 진로 지도를 위해서는 부모들도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본보 주최 칼리지 엑스포에 참가한 부모들이 대입시 관련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 자녀에게 ‘롤모델’ 이 되자 “아는 것이 힘이다”는 말이 있다. 부모가 자녀 교육을 시킬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부모 자신이 공부를 통해서 습득한 대학입시 관련 지식과 나름대로의 교육관이 설정돼 있어야 자녀를 올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으며 명문대학에도 진학시킬 수 있다. 자녀보고 공부하라고 잔소리만 잔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