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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미국대학 입학원서 (5)
ACT36 공식 블로그
2017년 6월 10일 ACT시험장소 / ACT TEST CENTER ACT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ACT org 사이트에 주기적으로 방문하기를 권한다. 사실 모든 정보가 ACT.org.각 학교의 홈페이지에 기재되어 있다. 학원이나 유학원의 정보만을 맹목적으로 믿고미국대학 입시를 준비하지는 말자. 내가 스스로 공부하고정보를 많이 알고 있을수록정확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고좋은 정보 또한 남들보다 빨리 찾아낼 수 있다. 6월 10일 치뤄질 시험또한 4월 8일과 같은 장소이다. 일산 킨텍스 대부분 4월 시험을 신청한 학생들은6월 시험도 연달아 보는 것이 좋다. 특히나, 11학년 봄학기를 다니고 있는 학생들이라면,여름방학 이후부터 조기지원 준비에 박차를 가해야 하기 때문이다. 6월 시험까지 최선을 다해..
미국대학 합격자 발표 시작 2017년부터 대학생활을 시작할 학생들은막바지까지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3월부터 발표하는 학교들이 많이 있으니빠짐없이 체크해야 한다. 미국대학 2017학년도 합격자 발표일 대학명 합격자 발표일 American University 4/1 Amherst College 4/1 Babson College 3월 중순 Barnard College 3월 말 Boston College 3월 셋째주 Boston University 3/18 Brandeis University 4/1 Brown University 3/30 Bryn Mawr College 4/1 Bucknell University 3/29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3월 중순 Ca..
주제에만 얽매이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을 써야 한다About Who I am 새로운 공통지원서의 핵심은 바로 지원자가 말하고 싶은 것을 어떻게 작성하느냐는 것이다. 주제에만 얽매이다 보면 주제에 답을 맞추려는 식의 에세이가 작성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항상 이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번 가을 대입지원서를 제출해야 하는 현 11학생 학생들은 공통지원서(Common APP) 주제를 신중히 살펴보고 준비를 서둘러야 할 것 같다. 최근 공개된 새로운 에세이 주제는 종전보다 2개가 늘어났다. 즉 지난 입시까지만 해도 공통원서의 주제는 5개였지만, 두 개가 추가돼 7개가 됐다. 그 중 7번은 자유주제로 2년전 없앴다가 다시 부활한 것이다. 1번과 4번은 변동없고, 2, 3, 5번은 주제의 단..
긴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좋은 성적표가 미국 명문대 입학을 보장해주지는 않는다.미국대학입학을 위해서바른 정보를 얻고 미리미리 준비해야 할 사항들이 많다.학생들의 상황과 성적, 그리고 희망하는 전공에 따라미국대학 입학의 길도 여러가지이다.2017년 1월 ACT36은 9,10,11학년 학부모를 위한[미국유학 전략특강]을 총 3회 진행했다. 지난 1월 19일 목요일에도 많은 학부모님들이 참여하셨다. No.1 ACT인강 ACT36에서는유학원에서도 쉽게 얻지 못하는 정보들과 전략들을학부모들과 공유하며우리 학생들이 정말 원하는 미국 유학의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고 있다. 전략 특강의 진행 순서는 다음과 같다. 12학년이 되서 준비하려면 그만큼 선택할 수 있는 길이 좁을 수 밖에 없다.외국에서 생활하면서 대학..
Early DecisionEarly ActionSingle Choice Early ActionRestrictive Early Action조기지원 시기를 잘 살피고 원하는 대학들의 지원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원서접수마감은 대부분 11월 1일!한국식 사고방식으로 마감일만 지키자!라고 생각했다가는낭패보기 쉽다.미국대학들은 지원자들이 지원하는 순서대로 심사를 하고접수된 원서를 합격/ 불합격/ 웨이팅 으로 분류한다.미국대학들은 Rolling basis 방식으로 지원자들을 처리하기 때문에,입학 지원서를 받는 즉시 검토하여 합격자 수가 모두 차게 되면늦게 제출한 지원자는 기회조차 없게 되는 것이다.미리미리 준비하여 admission이 오픈되면 입학원서를일찍 제출하는 것이 합격률을 높이는 비법이라면 비법이다.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