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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36 공식 블로그
예년과 달라진 대입 심사, 합격 결정 요인은? 본문
하버드에 1만명이 넘는 조기지원자들이 몰렸습니다.
지난해 921명보다 62%나 증가했습니다.
또한 MIT에 지원자 중 1만명이 넘는 지원자가
보류 통보를 받았습니다.
보류통보의 내용을 보면
'불합격 판정을 내리기 전 가능한 학생들에게
좀 더 시간을 많이 주고싶다'는 것 이었습니다.
이는 학생들이 지원서를 제출한 후에도
자신이 해오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활발히 활동할 시간을 주고,
그 결과물을 판단하겠다는 것입니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상황에 안주하기 보다
새로운 방법으로 도전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MIT에 지원한 학생을 선별하겠다는 방침에 주목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LA에 있는 학생이 타 지역의 친구들과 만나
학습지도 혹은 토론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고,
기술관련 창업학교에서 하는 교육을
집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들이 새롭게 생긴 만큼,
팬데믹 기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보류 통보를 받았다면
올 해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보류대상자들에게
기회의 문을 활짝 열어두었습니다.
보류 대상자들을 정기전형으로
자동으로 넘기는 대학도 있지만,
본인이 원하면 신청하도록 되어있는 대학도 있기때문에
너무 늦기 전에 대학측에
적극적으로 의사를 표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기간동안 추가 포트폴리오도 제출할 수 있는데,
조기접수기간에 제출할 계획이었지만
시간이 부족해 하지 못했다면 이 기회를 잡는것이 좋습니다.
■ 정기 지원자라면
정기 지원서의 마감일이 거의 다가왔습니다.
긴 시간동안 입시를 준비해오다 보니
내려놓고싶은 마음도 클 것 입니다.
그러나 조기전형때와 마찬가지로
12학년 동안의 학업과 활동내용,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는 점 입니다.
그러니 남은 기간도 자신을 개발하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출처 ) 예년과 대입 심사 달라져…지속적인 열정이 합격 결정 - 교육뉴스 포털 Education Bridge+ (edubridge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