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가을학기부터 정상 수업

UC가 올 가을학기부터 정상수업을 진행합니다.

캘리포니아 주 정부가

 '자택대피령'을 내린지 약 1년 6개월만 입니다.

UC가 이번 가을학기부터

 정상수업을 결정한 배경은

 이번 가을 학기 시작 전까지

 백신의 보금이 완료될 것이라는 전망 때문입니다. 

마이클 드레이크, UC총괄 총장은

 "코로나 19 펜데믹 진화를 주시한 결과

 가을에는 학생들이

 평범한 캠퍼스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들과 교수 및 직원들이 

모두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철저한 예방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지난해 온라인 수업으로

 한 학년을 보낸 학생들과

 올 가을 입학하는 신입 학생들을 위해

 기숙사 시설을 확충하는 등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