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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36 공식 블로그
GPA는 높은데, ACT/ SAT점수는 낮을 때 본문
GPA는 높은데, ACT/ SAT점수는 낮을 때
학교에서는 높은 GPA로 나름대로 인정을 받는 학생이지만,
ACT/ SAT 점수가 낮아서 고민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내신 성적의 경우, A, A- 정도의 학점이라면
어느정도 괜찮은 GPA로 여겨진다.
하지만, Transcript에 C나 D 학점이 보인다면
가볍게 지나갈 문제는 아니다.
ACT/ SAT 점수는 지원하는 학교마다 합격생의
커트라인에 차이가 나기 때문에
합격 점수를 단정짓기가 어렵다.
(명문대와 리버럴 아츠 컬리지 합격생 25 percentile 점수)
이런 경우, 자신의 지망 대학 리스트에 있는 합격생의
중간 점수를 살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자신의 점수가 25 퍼센타일 점수에 포함된다면
낮은 점수로 여겨진다. 25 퍼센타일 점수는 그 대학 합격생 중
25%가 그 점수나 그 이하의 점수를 받았다는 것으로
실제 평균보다 낮다. Top Class 대학진학을
생각하고 있다면, 25 퍼센타일의 점수로는 합격이 어려울 수 있다.
25~75 퍼센타일은 전체 합격생의 중간 50%를 차지하며,
75퍼센타일 점수는 75%의 학생들이
그 점수 혹은 그 이하를 받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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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가능성이 높이기 위해 해야할 일
TOP 스쿨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체계적인 스케쥴링을 통해 부족한 점수들을
보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1. ACT/ SAT 재응시-
누구나 첫 시험에 원하는 점수를 얻기는 힘들다.
오답노트를 통해 취약 부분을 보충하고
중점적으로 공부한다.
또한 모의고사를 통해 시험시간을 익히고
재 시험을 치르도록 한다.
2. 낮은 점수에 대한 합당한 설명 -
특별한 사정이 있어서 시험대비가
충분히 이뤄지지 못했다면 이에 대해
납득이 될 만한 설명이 있어야 한다.
갑작스런 사고나 질병 등의 사정이 있었다며
그로인해 정확한 학업능력을 발휘하지 못했음을
설명하는 것이 좋다.
3. 낮은 ACT 점수를 상쇄할 만한
다른 장점을 부각-
ACT 점수가 지나치게 낮은 것이 아니라면
입학 사정관들은 입학 지원서에 기재된
다른 스펙들을 눈여겨 볼 것이다.
그 특장점들이 경쟁력이 있다면
비교적 낮은 ACT점수를 상쇄할 수도 있다.
그래서 지원서를 위해 제출해야할 점수들이 확보되면
에세이에 올인해야 하는 것이다.
유니크한 자기소개서를 통해
나를 어필하고 교외/교내/방학 때 쌓아둔
과외활동, 봉사활동 등을 통해
인상적인 에세이를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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