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인강 ACT36- 미국대학 입학 전략특강

No,1 ACT인강 ACT36 주최

[미국대학 입학 전략특강] 

오후 7시에 행사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부모님들이 참여하셨다. 

무엇보다 미국대학입시

높은 시험점수 = 명문대 진학

이라는 공식이 통하지 않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미국 대학이 4000개가 넘다보니,

입학전형도 다양하고

필수요건 Requirement 또한

학교마다 요구하는 사항이 조금씩 차이가 날 수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토플점수도 필요없이 입학이 가능하다 라던지

조건없이 입학을 시켜주는 학교들은

그만큼 명문학교와는 조금 거리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기본적인 영어실력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외국에서 공부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더 힘든 과정을 겪게 된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둬야 한다.

어떻게 내가 원하는 대학을 선정하는지가

가장 중요하고

그 학교의 전공학과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 사례를 통한

학부모님의 진정성있는 체험담....

국제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위해

더 많은 서포트와 관심이 필요했던 실제 사례들...

유학원, 컨설팅 회사에서 채워주지 못한 갈증을

내 자녀를 위한 부모의 입장에서 직접 정보를 찾고 준비하고,

그리고 웃지못할 시행착오까지

다른 모든 학부모님들과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다. 

키샘은 키샘이 만든 영상을 학부모님들과 보며

9학년부터 12학년을 위한

미국대학 진학 로드맵을 설명,

원서작성에 필요한 요건들과

원서 에세이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9학년

10학년

11학년

12학년

각 학년별로 차근차근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학교에 대한 정보는 그 누구의 말을 믿기 보다

내가 직접 알아보고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디테일한 정보를 얻어야 한다.

그리고 미주지역에서 발행되는 한인신문에도 

실질적인 입시정보가 가득하다.

(물론 인터넷 신문으로 이용가능하다)

학원에서 또는 유학원에서 

A to Z 까지 다 알아서 입학 원서 에세이까지 쓰는 곳에

우리 자녀를 맡기는 일은 없도록 해야한다.

대필해주는 에세이는 입학 사정관도 다 알아본다.

부모님과 교사는 학생의 글쓰기 재료가 더 풍부해지도록

Brainstorming 시켜주는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하며,

인생의 선배로서 학생 본인이 자기자신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갖도록 효과적인 질문들을 던져주며

남과는 차별화된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ACT인강 ACT36은 

단순히 시험점수만을 위한 공부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고민에 귀기울이고

성공적인 미국/해외유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한 강의와 유학특강을 준비하며 진행하고 있다.